예지(대표 이경와)가 전개하는 영 캐주얼 「지앤지(Z&Z)」가 인터넷 매장을 오픈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 8월 15일 산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까치산, 산본, 대구 2개점과 더블록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 인터넷 쇼핑몰 패션플러스와 하프클럽에 입점해 하루 60만원 선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인지도가 낮은 신규 브랜드임을 생각할 때 좋은 성적이다.
「지앤지」는 3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올 하반기 런칭한 신규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20~30대 여성을 타겟으로 데님과 코디할 수 있는 블라우스, 티셔츠, 니트, 재킷 등을 제안한다.
이 브랜드의 경쟁력은 재킷 8~9만원, 티셔츠 2만원대, 스웨터 3만원대, 코트 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디자인력, 중국 광저우 공장과 한국 자체 공장을 활용한 상품 퀄리티다.
주현주 디자인실장은 “디테일이 많고 좋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이 「지앤지」의 강점”이라며 “이번 시즌은 100스타일 정도를 선보이지만 앞으로 상품 구색을 늘려 다양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인지도가 낮은 신규임에도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장에서 고르게 반응을 얻고 있다”며 “유통은 지역밀착형 가두 대리점을 늘리고 온라인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앤지」는 10월에 안산과 경남지역 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는 10여 개 매장에서 브랜드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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