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가 매장의 대형화 및 토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강제화는 지난달 22일 명동 중앙로에 아웃도어 · 캐주얼 종합매장을 표방하는 「버팔로」 직영점을 오픈 했다. 130평 규모의 5층 건물에서 1층은 여화와 가방을, 2층은 남화 및 등산 웨어를 구성해 제화부터 의류까지 판매하는 토털매장 형태를 띄고 있는 것. 매장 내에는 「버팔로」 이외에도 「클락스」 「캐터필라」 「에어로솔」등의 캐주얼 수입화와 「랜드마스터」 등산화, 「헨리한센」 등산웨어 등 15개 브랜드를 유치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버팔로」는 지난 97년부터 2003년까지 명동역 입구에 매장을 운영하며 월 평균 2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을 만큼 브랜드 파워가 있다”며 “이번 명동 상권 재입성으로 아웃도어뿐 아니라 캐주얼화와 등산의류를 함께 구성한 종합매장으로 재탄생 한 만큼 매출 증대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팔로」는 코엑스점, 삼성플라자 분당점, 대구 백화점 3곳에서 단독매장으로 운영 중이며 향후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로서 금강제화는 명동 상권에만 「금강제화」 「랜드로바」「레스모아메가스토아」를 포함한 4개의 대형 매장을 전개하게 됐다. 계열사인 「스프리스」를 포함하면 총 5개 매장을 운영하는 셈. 이들 브랜드들은 제화에서 캐주얼웨어, 아웃웨어, 골프웨어까지 토털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금강제화는 「버팔로」 외에도 「레스모아메가스토아」 「스프리스」 등 대형 종합 매장을 확대 함으로써 토털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이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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