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도, 중국 간 도매 상인 컴백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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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결과 7월 중순경 판가름 날 듯

2006-07-10 오전 9:41:38

동대문 쇼핑몰 라모도가 중국에서 활동 중인 도매 상인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라모도는 동대문운동장역 사거리에 지난 4월 새로 문을 연 신규 쇼핑몰. 당초 도소매 병행쇼핑몰로 개발을 추진했으나, 입점 상인 유치 실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라모도는 이에 최근 중국 광주 등에 진출해 활동 중인 도매 상인으로 방향을 선회, 유치 작업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라모도에서 영입을 추진 중인 중국 상인은 지난 2000년 전후 IMF 당시 중국으로 사업 기반을 이전한 국내 상인들. 라모도의 이번 중국에 간 도매상인 유치는 박종남 사장의 동생인 박종철 사장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라모도측 관계자는 “현재 영입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일부 상인으로부터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며 “빠르면 7월 중순경 사업 진행 여부가 판가름날 것”이라고 말했다. 라모도는 이번 중국 도매 상인 영입이 성사되면 별도 존으로 구성해 도매상인을 대상으로 영업을 한다는 전략이다. 영업 시기는 가을 상품 본격적인 매기가 시작되는 9월경으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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