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대표 최형석)가 「톰보이」와 「톰키드」의 중국내 유통을 20개점으로 늘리는 등 해외사업을 강화한다.
성도는 지난해 8월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중국진출을 본격화했으며, 1월 현재 「톰키드」 5개점, 「톰보이」 2개점 등 7개 유통을 전개중이다.
특히 성도는 유통뿐 아니라 해외생산 비중도 크게 늘린다. 이를 위해 최근 유통팀과 소싱팀으로 구성된 해외사업부를 새롭게 신설했다.
이 회사 서성철 부사장은, “현재 13%인 해외생산 비중을 50%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7명으로 구성된 소싱팀을 신설했으며 디자인개발과 생산, 통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자체에서 해결하고 있다. 특히 가격보다는 품질 위주의 특화공장을 통해 중장기적인 소싱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도는 이달 말에 파리 쁘렝땅백화점에 「톰보이위즈」 매장을 오픈하는 등 유럽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톰보이위즈」는 지난해 가을 쁘렝땅측과 20여 개 유통을 전개하기로 합의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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