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중국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상하이(PIS)’에 패션업체들이 대거 참가하는 등 중국시장에 대한 국내 업체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섬산연에 따르면, 1월 27일 현재 제일모직, LG패션, 보끄레머천다이징, GSGM, 신원, 세계물산, 예신퍼슨스, 쌈지, 대우인터내셔날, 영남방직, 동일레나운, 고아라, 서울물산, 디에스지 등 100여 개사가 참가신청을 마쳤다.
안영기 섬산연 부회장은, “1월 말 현재 100여 개사가 참가 신청했으며,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자가 브랜드를 가진 의류업체들의 관심과 참가율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또 지난해 참가한 업체 가운데, 70%는 다시 참가하기로 해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섬산연은 최근 중국 관련 세미나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으며, 권상우, 최지우, 김재원, 지성, 왁스, NRG 등 중국에서 인기 높은 한류 스타들을 전시회 홍보대사로 선정하는 등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중국투자의 현주소 ▷중국 패션시장 동향 ▷중국진출 성공사례 등 관련 세미나를 가졌다.
특히 섬산연측은, “섬산연과 코트라가 보유중인 해외 바이어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전시회가 열리는 상해 인근 바이어들에게도 참관을 유도해 5만 명 이상의 바이어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 상해와 소흥, 항주 등 상해 인근 도시에서 로드쇼를 개최하고, 텍스월드 등 해외 전시회에 홍보부스를 설치하는 등 전시회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4월 22일부터 3일 간 상해 상하이마트에서 개최되며, 참가신청은 이달 28일까지 받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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