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앤쑨 DC 총경리는 봉제 산업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다롄에서 20여년간 일본과 한국 수출 업무를 진행했으며, 따천 삐이커만으로 옮긴지 9년차에 이른다.
그는 서울 지하철을 자유롭게 이용할 만큼 한국을 잘 알고 있으며, 그만큼 한국 패션기업과 비즈니스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인앤쑨 총경리는 “DC는 새로운 시장과 바이어 창출이 첫번째 목적이다. 시장환경은 늘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끊임없는 자기 혁신만이 생존을 보장할 수 있다”며, 한국은 이런 배경에서 가장 미래 파트너적 국가라고 언급했다.
그는 “한국은 세계 어패럴 무역시장에서 디자인 개발, 바이어 관리 등에서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이들과 따천 지역이 연계할 경우, 새로운 협력 관계를 만들 수 있다. 또 디자인과 가격 경쟁이 치열한 한국 내수 브랜드들은 셔츠 소싱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앤쑨 총경리는 오는 7월 16일과 17일에도 ‘패션 리테일 페어’에 따천 DC홍보관을 마련해 다양한 채널로 한국 기업과의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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