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잉·시스루 패션 인기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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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 중앙백화점서 뽑은 베스트 아이템

2013-06-28 오후 6:37:03

독특한 나염 디자인, 보일듯 말듯한 시스루 패션, 날씬해보이는 인기 원피스, 「miidii」 「broadcast」 「yixiangliying」


하늘하늘 바람에 흩날리는 여신 스타일은 늘 아름다운 그림이 되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최근 가벼운 소재와 플로잉 디자인의 여성 패션이 압도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쉬폰, 실크 등 소재와 시스루 디자인이 만나 여성 패션에 한여름 무드를 가미하였다.


베스트 원피스로는 가오리 프린트 원피스, 시스루 디자인의 쉬폰 롱 원피스, 레이스 원피스, 오간자 큐티 원피스, 컬러 믹스 러플 원피스, 스트라이프 패치 원피스, 프린트 나시 원피스, 프린징 원피스 등 스타일이 있었는데 루즈한 패턴, 시원해보이는 컬러는 주요 트렌드였다.


편안한 소재, 깨끗해보이는 컬러는 베스트 블라우스 디자인 속에 믹스되었는데 나염 민소매 블라우스, 투피스 쉬폰 블라우스, 라운드 네크라인 블라우스, 러플 디자인에 어깨를 드러낸 블라우스는 전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었다. 그 외 프린트 소재 배기 팬츠, 연핑크 점프수트도 꽤 인기를 누렸다.


컬러면에서는 깨끗하고 점잖아보이는 컬러들이 핫했던 네온 컬러를 대체하였다. 시원해보이는 블루, 연핑크는 최근 유행되는 컬러이다. 실루엣에서는 슬림한 디자인보다 루즈한 실루엣이 우세했고 디테일에서는 러플, 셔링 디자인으로 여성 패션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가미하였다.


브랜드 「miidii」가 최근 출시한 여름 신상은 ‘바다에 떠다니는 물병’을 브랜드 스토리로 하였고 시원하고 투명한 쉬폰 소재와 풍경 프린트로서 디자인을 완성하였다고 설명했다. 요즘 카탈로그에 실린 프린트 블라우스에 대해 묻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같은 핑크 시리즈 제품도 전부 인기 아이템이었다.


샵마스터는 “저희 브랜드는 루즈한 실루엣이 메인이고 최근 핫한 시스루 소재들이 패션에 여성스러움을 더해줘요. 또한 브랜드 아동복과 여성복 디자인 요소를 통일했는데 매출이 뛰어납니다”라고 말했다.


「Ochirly」는 올 여름 7개 시리즈를 선보였다. 시원한 블루톤 패션이 메인이다. 디자인에서는 숙녀 스타일을 견지했고 레이스, 오간자 등 여성스러운 소재를 대량으로 사용했다. 샵마스터는 최근 레이스 컷워크 원피스가 베스트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원피스는 상의 등 기타 아이템에 비해 코디가 쉬우므로 줄곧 잘 팔리는 아이템이다. 그 외 루즈한 실루엣과 명품 프린트 패턴으로 만들어진 팬츠도 인기가 많고 어깨를 드러낸 디자인 패션들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브랜드 「yixiangliying」은 올 여름 네온 컬러와 네이비 등 화려한 컬러를 많이 사용하였고 짧은 원피스가 여름 패션의 키 아이템이다. 샵마스터는 “저희 브랜드는 바디 라인을 살려주는 슬림한 디자인이 메인입니다. 피팅 방법이 세 가지인 믹스&매치 원피스가 잘 팔립니다”라고 말했다. 그 외 여러 스타일의 점프수트를 출시했는데 플로잉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broadcast」의 베스트 아이템은 원피스다. 샵마스터는 카탈로그 중 원피스를 가리키면서 이미 리오더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스트라이프는 날씬해 보이고 A라인은 바람에 날리면서 한 여름의 무드를 더해준다.


“대부분 여성 소비자들은 피팅시 날씬해보이는 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 브랜드는 루즈한 디자인으로 바디라인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미니 원피스도 직장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밑단에 프린징 디자인이 있어 특별함을 더해 줍니다”라고 샵마스터는 강조했다.



주쌍쌍 기자
쟈응화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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