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서치는 올해 1/4분기 중국 온라인 쇼핑 거래 규모는 3520억8000만 위안으로 전년대비 36.6%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온라인 쇼핑 시장 구조를 보면 B2C 점유율이 30%를 초과해 전년대비 10% 성장하였고, 온라인 쇼핑 시장 점유율을 보면 티몰이 51.3%로서 B2C 시장을 리드하고 징뚱이 43.4%로 자체 영업 위주의 B2C 시장 1위를 차지했다.
◇ 시장 규모는 커지며 성장 속도 느려져
중국 온라인 쇼핑 시장 거래 규모는 커지고 있지만 지난해 4분기보다는 증가율이 17.1% 떨어졌고 지난해 1분기보다는 36.6% 성장했으나 성장 속도는 느려졌다. 1분기 온라인 쇼핑은 리테일 상품 총액의 6.3%를 차지했다.
아이리서치는 “지난해 4분기 ‘더블11’ ‘더블12’ 등 이벤트가 네티즌의 소비 잠재력을 일깨워 온라인 거래 규모는 지난해의 최고치에 이르렀다”고 분석했다.
또 설날 등 연휴 영향으로 인해 올해 1분기 온라인 거래 규모는 전 분기 대비 하락했다.
네티즌 쇼핑 습관에 따라 온라인 쇼핑도 점차 규범화되고 온라인 쇼핑 환경도 나날이 개선되고 있다.
온라인 쇼핑 시장은 지난해 1조 위안 규모로 급격하게 발전한 후 점차 성숙 단계로 접어들어서 올해 성장율은 40%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온라인 쇼핑 B2C 비중 34.1% 10% 성장
아이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들어 중국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B2C(C2C에서 추진한 B2C몰 포함) 거래 규모는 1200억 8000만 위안으로 34.1%를 차지했고 전년대비 10% 성장했으며 C2C 비율은 점차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율을 보면 1분기 B2C 온라인 쇼핑 시장은 지난해보다 96.5% 늘어났는데, 이는 C2C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율 17.9%를 훨씬 초과한 것이다.
아이리서치는 “설날 및 3C 가전 제품, 도서, 패션, 화장품, 백화 등 아이템을 핵심으로 진행한 이벤트가 B2C 시장 규모에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고, C2C 의 완만한 성장은 B2C 시장 비율의 대폭 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 티몰, 징뚱 등 시장 점유율 우위 구조 굳어져
시장 점유율 ‘톱5’는 티몰, 징뚱, 텐센트 온라인(이쒼과 QQ 온라인 쇼핑 포함), 쑤닝 이꺼우와 땅땅이었다. 그 중 티몰은 51.3%의 막강한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플랫폼 조정을 거친 텐센트 온라인도 발전 속도가 비교적 빨라서 1분기 6.8%를 차지했다. B2C 시장 점유율 집중 효과는 더욱 강화되어 대형 B2C 전자 상거래 기업 우세가 점점 뚜렷해졌는데 ‘TOP 10’ 기업 합계 점유율이 91.1%로서 지난해1분기 대비 3% 성장했다.
자체 영업을 위주로 하는 B2C 시장에서는 여전히 징뚱 상청이 43.4%로서 1위를 차지했고 1분기 거래액은 지난해보다 100.8% 성장했다.
쑤닝 이꺼우는 11.2%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고 그 성장율은 100%를 초과했다. B2C 영역 제2그룹인 땅땅, 이쉰, 빕숍, 아마존 차이나 및 1호점 등 기업들도 점유율이 4%를 초과했다.
올해 전자 상거래 선두 기업들은 저마다 플랫폼 이윤 실현을 강조하고 있다. 아이리서치는 “현재 업계에서 일정한 시장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전자 상거래 기업들은 가격 경쟁에서 가치 경쟁으로 전환하여 가장 저렴한 가격이 아닌 가장 훌륭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플랫폼 기능을 더 부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빈번한 가격 경쟁은 이윤 목표를 실현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이 ‘이벤트 피로’를 느껴 플랫폼 브랜드 만들기과 장기적인 발전에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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