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7~28일, 중국 백화점비즈니스협회 주최 제11기 중국 백화점 업계 전문 칼럼 연례 회의가 베이징 인터내셔널호텔 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되어 백화점업 리테일 영역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들어서 중국 경제 구조 조정에 따라 시장 수요와 소비 구조가 모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경영 환경과 시장 요소가 모두 새로운 특징을 보이면서 일부 전문가들은 중국 리테일업은 이미 ‘미세 성장기’에 들어섰다고 주장했다.
성장 방식의 전환은 필연적으로 변화에 대한 추구, 혁신, 리뉴얼, 추진이 미래 일정한 시간 동안 업계 주요 리듬이 되게 할 것이며 올해는 더욱 뚜렷할 것이다. 때문에 제11기 전문 칼럼 주제는 ‘미세 성장기의 혁신과 추진’으로 확정되었고 이러한 방향 하에 정부 부문, 전문 기관, 업계 기업의 유명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발전에 대해 전면적으로 사고하고 방법을 연구하여 ‘미세 성장기’ 혁신의 길을 논의했다.
중국 백화점 업계 연례 보고는 역대 칼럼이 주목받은 내용 중 하나이다. 중국 백화점비즈니스협회 추슈으치 회장이 2012 연례 보고를 발표했다. 중국백화점협회에서 집계한 81개 대중형 리테일 기업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8.92% 성장했고 이윤은 6.14% 떨어졌으며 이윤율은 3.08%에 달해 지난 1년보다 0.78% 떨어졌다고 한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전 중국 백화점업 판매 성장율은 연간 16.5%였는데 이에 비해 2012년은 하락이 비교적 뚜렷한 한 해였다. 중국 백화점업은 화려했던 지난날과 작별하고 현재 미세 성장시기에 들어섰다.
이처럼 매출이 떨어진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거시환경 조정 특히 부동산 조정 파워를 강화하였다. 둘째 새로운 매장의 증가, 프랜차이즈 경영의 확장, 오프라인 매장사이의 경쟁이 심화되었다. 셋째 전자 상거래가 백화점업에 준 충격이 컸다. 넷째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월세, 인건비 등이 상승하였다. 다섯째, 2012년 국가에서 상품권 소비를 제한했다.
추슈으치는 “2012년 백화업의 일부 특점에 대해 보고서에 정리해보았다. 첫째는 업태 다원화와 구역 발전이 끊임없이 강화, 추진되었다. 둘째는 백화점업도 이제는 전통적 의미에서의 매장 판매가 아니라 지난해부터 기타 분야를 입주시켰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온라인 쇼핑, 주유소, 호텔, 물류, 금융 등 업계가 포함된 고급 마트를 오픈했다. 셋째는 백화점업도 네트워크와 접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는 또 이러한 문제에 대해 백화점 기업에 발전 방식을 변화하고 자영업을 탐색하여 규모를 확장하고 차별화 경영을 실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칼럼 연례 회의는 또 제11기 전국정협경제위원회 부주임이자 중국비즈니스연합회 장쯔강 회장을 초청해 현재 중국 유통업의 리뉴얼 방식, 구조 조절의 발전 변화에 대해 연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무원 참사실 연구원인 요으징왠도 18대 회의후 국민 경제 거시적 추세에 대해 생동감 있게 설명했다. 상무부 간부는 업계 관리부서로부터 출발해 업계 발전 정책 방향을 해석했고 업계 발전에 지도적 의견을 제기했다.
CEO칼럼은 백화점업 리더들의 전문 발언으로서 업계 노하우를 들을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베이징 왕푸징백화그룹 류이삥 회장, 스쟈좡 베이런 그룹 CEO이자 베이구워 주식회사 바이싼 회장 등 중국 백화점 업계 리더 기업 오너들은 CEO 칼럼에서 ‘미세 성장시기의 변화와 혁신’을 둘러싸고 기업 발전 상황에 근거해 높은 경쟁, 높은 원가의 발전 환경 속에서 이념 리뉴얼, 전략 조정, 전략 확장, 마케팅 혁신, 관리 추진 및 서비스 향상 등 여러 면에서의 연구 및 실천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 경희대 전병유 교수는 한국 리테일 업계 발전 현황과 추세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국내 업계에 새로운 발전 시각에 대해 조언했다. 내수 화장품 브랜드 대표인 프로야 페이주샹 사장은 브랜드 성공의 길에 대해 소개했는데 브랜드 만들기에서 참고해볼 수 있다.
칼럼 기간에 진행된 세 차례 평행 세미나는 업계 발전 동맥을 좌지우지함으로써 현재 업계 발전의 실제적인 문제에 대해 각각 ‘경영 패턴의 변화와 추진’’브랜드 재구축과 뉴 성장’’미세 성장시기의 섬세한 리테일 관리’ 등 과제를 가지고 심도있고 전문적인 논의를 했다.
백화점 확장 발전에 따라 우수 브랜드 자원에 대한 수요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때문에 이번 칼럼은 특별히 패션 및 홈텍스타일 브랜드와 백화점 교류 상담회를 조직했는데 중국백화점비즈니스협회와 중국방직공업연합회 브랜드 작업실이 함께 주최하고 왕푸징백화점, 따쌍그룹, 리췬백화점, 췌이웨이, 롯데그룹, 허페이 바이따, 싸이터쇼핑센터, 씨단백화점 등 약 30개에 달하는 대형 프랜차이즈 백화점 기업 대표와 공신부, 중국방직공업연합회에서 중점적으로 양성한 패션 및 홈텍스타일 브랜드 중 선택된 40개 브랜드 기업 대표들이 백화점과 브랜드 제휴 관계, 브랜드 공동 성장 등에 대해 교류하고 1대1 현장 상담 시간도 가졌다.
쩌우리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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