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전국비즈니스정보센터가 발표한 ‘2012년 10~11월 전국 대형 백화점 남성 셔츠 판매 통계’에 따르면, 「영거」는 지속적으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영거」는 그동안 서북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브랜드 「헝위안싱」이 서북 지역 1위를 굳건히 지켰다. 그런데 「영거」는 줄기차게 도전했고, 지난해 10월에 전국 대형 백화점에서 남성 셔츠 판매 1위를 끝내 성취했다.
남성 셔츠 아이템에서의 「영거」 지위는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그랜드 슬램’은 드물었다. 2012년 10월 「영거」는 끝내 6개 지역 우승에 올랐다. 서북 지역에서 「영거」 시장 점유율은 2위인 「헝위안싱」보다 2.1% 앞섰다. 하지만 11월에 이르러 「헝위안싱」은 9%의 점유율로 복귀했고 「영거」는 3위로 물러났다.
전통 남성복에 비해 「셀렉티드」, 「캐빈」, 「GXG」 등과 같이 젊고 트렌디한 남성복 브랜드의 순위가 많이 올랐다. 그 외 「영거」를 리더로 한 전통 남성복도 딱딱하지 않은 영패션, 트렌디로 적극 변해가고 있다.
얼마 전 「영거」의 세컨 브랜드인 「GY」는 닝붜 중산루에 첫 패션 디자인 교류개념점을 오픈했는데 “스타일 수량을 추가하고 출시 속도를 향상시키며 패스트 패션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샨샨」, 「테드론」 등 남성복 브랜드도 최근 젊고 트렌디한 남성복 세컨 브랜드를 론칭했다. 새로운 브랜드는 충분히 새로운 유통, 새로운 시장을 발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란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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