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교한 여성 오피스룩은 난징 동방백화점 여성복 조닝에서 최근 뜨겁게 판매되는 아이템이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테일러링, 우아하고 단정한 디자인, 트렌디하면서 과하지 않는 디테일, 정갈한 스프링 재킷과 다양한 이너웨어는 도시 커리어우먼들의 관심을 끈다.
라운드넥 더블버튼 트렌치 코트, 컷워크 레이스 상의, 샤넬 재킷, 도트 무늬 재킷, 더블버튼 체크 트렌치 코트, 바이핑 정장 재킷 등은 전부 최근 베스트 아우터다. 그 중 샤넬룩은 커리어우먼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베스트 원피스로는 블랙 메탈릭 드레스, 퍼프 소매 원피스, 7부 소매 원피스, 패치&믹스 프린트 원피스 등이 있다. 그외 투피스 아우터, 돌먼 슬리브 니트 상의, 언밸런스 컬러 믹스 티셔츠, 피터팬 넥 셔츠, 타이트 스커트 등도 인기 아이템이다.
컬러로는 듬직해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와 웨어러블한 베이지가 오피스룩 여성복에 메인으로 사용되지만 일부 눈에 띄는 컬러들도 있다.
실루엣에서는 노련해 보이는 슬림한 디자인이 봄 트렌드이고, 이너웨어는 루즈한 디자인으로 우아함이 넘치는 여성복에 적당한 캐주얼 무드를 가미하였다.
「EITIE」 숍마스터는 “최근 더블버튼 트렌치 코트가 잘 팔린다. 피팅 효과가 훌륭하다. 라운드 네크라인과 퍼프 소매 디자인은 클래식 트렌치 코트에 스위트 무드를 가미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수용성 레이스는 정교하고 고급스럽다. 장인정신이 담긴 이 아우터는 브랜드 키 아이템으로서 앞으로도 진행할 계획이다. 폴카 도트 무늬도 인기가 많은데 이러한 무늬 패션도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SUNVINA」는 올해 클래식 블루와 리턴 포레스트로 제품을 구성했다. 담당 샵마스터는 “블루는 「SUNVINA」의 베이스톤이자 올봄 메인 컬러”라면서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연핑크 블라우스가 베스트 아이템이다. 쇄골 부분 레이스 패치로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부각하고 심플한 스타일에 뉴 아이디어를 가미했다”고 말했다.
「23구」 숍마스터는 “돌먼 소매 투피스 니트가 잘 팔린다. 네온 컬러가 가장 인기가 많고 오렌지 컬러도 한 장밖에 남지 않았다. 「23구」 는 성숙된 여성을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심플한 체크 재킷은 여전히 선호하는 아이템이다”고 전했다.
「JESSI N.Y」의 인기 아이템은 화이트 정장 재킷이다. 담당 숍마스터는 “클래식한 스타일에 깔끔한 컬러, 편안한 면 소재로 만들어진 이 정장 재킷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것과는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또 뭄바이 시리즈 우아한 샤넬 수트도 호감을 받고 있다. 힙라인을 살려주는 검정색 타이트 스커트는 이미 매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주쌍쌍 기자 / 사진 쟈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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