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니트, 판매량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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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한 한국 스타일, 날씬해 보여 인기

2013-04-24 오전 10:57:28



이른 봄, 추위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날씨속에 니트가 최근 온라인 쇼핑 검색에서 핫 키워드로 떠올랐다. 니트 거래량은 검색 수와 함께 승승장구했다.


◇ 섣달 그믐 최저점, 구정 뒤 지수 상승
타오바오(www.taobao.com)의 1월 1일~2월 26일 키워드 검색 수 및 거래 지수는 30% 증가했다.


2월 9일 최저점에 달했는데 주요 원인은 그날이 섣달 그믐으로 온라인 쇼핑 고객수가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그 뒤 검색 수와 거래 지수는 줄곧 상승해 2월 26일에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 남방 집중도 북방 초과, 30세 미만 소비자 주력
지역별로 분석하면 니트 소비자 비율 순위 중 검색 수 및 거래 지수는 성, 직할시와 도시를 막론하고 남방이 북방을 초과했다.


성별 검색 수 및 거래 지수 순위에서는 6개 성 혹은 직할시가 남방에 속했고 도시 별로 보면 톱10 중 8개가 남방 도시였다.


소비자 성별로부터 볼 때 기타 아이템과 동일하게 여성 구매자가 여전히 대다수를 차지했다. 연령별로 세분화하면 30세 미만의 구매자가 74%로 온라인 니트 시장의 주력군이 되었다. 또한 화이트컬러 직장인 구매자가 57%에 달하고 학생도 8%를 차지해 경시할 수 없는 일부분 소비 집단이 됐다.


◇ 젊은층 가격 중시, 중년 브랜드 선호
브랜드 순위 톱10 중 타오 브랜드 「에이치스타일」과 디자이너 브랜드 「리에보」의 브랜드 인지도만 높았다. 나머지 8개 브랜드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가격이 비교적 저렴했다.


예를 들면 톱8, 톱9를 차지한 「지안두오」, 「나이시」의 평균 가격은 각각 24위안, 33위안이었다. 니트는 일반적으로 이너웨어로 입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대부분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선호한다.


젊은 소비자 대비 중년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보다 ‘브랜드’에 관심이 많았다.


◇ 한국 스타일 인기 업
베스트 니트 스타일을 보면 솔리드 컬러 니트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이너웨어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중 블랙, 연핑크, 아이보리를 선호했다. 또 루즈한 한국 스타일 니트도 날씬해 보이는 효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빠이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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