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패션협회 네트워크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상하이 10대 백화점 패션 판매량은 128만장으로서 전년 대비 23만장 적게 팔렸고 15.1% 하락했다. 이달 패션 총 매출은 지난해보다 6.4% 줄어 9억7000만 위안을 기록했고 평균 판매가는 756.8위안/장으로서 전년 대비 10.3% 늘어났다.
◇ 가격 인상, 판매 영향 미쳐
올해 신정 연휴, 상하이 패션 소비 시장은 예전처럼 뜨겁지 않았다. 그 원인은 패션 평균 판매가의 인상과 직접 관계가 있다. 동지때 부터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신정에 잘 팔리던 현상이 종적을 감췄다.
◇ 여성복 브랜드 「카코」 판매 순위에서 첫 1위
지난 1월말 여성복 누적 판매량은 41만7000장으로서 지난해보다 5000장 더 팔려, 전월 대비 11.1%, 전년 대비 1.3% 늘어났다. 1월말 누적 매출은 전월 대비 69.2%, 전년 대비 10.2% 늘어나 4억 위안을 실현했다.
평균 판매가는 장당 956.1위안으로 전월보다 52.4% 늘어났고, 지난해보다는 8.8% 성장했다. 전년도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판매량의 감소와 부분 고급 패션 판매량 구조 변화로 인해 매출은 1356만 위안 떨어졌다.
하지만 평균 판매가 인상 및 아이템 구조 변화로 인해 매출은 5040만 위안 늘어나 총 실적이 3684만 위안 감소했다. 여성복 매출은 전체 패션 매출의 41.1%를 차지했다.
지난 1월 여성복 매출 순위 중 「카코」는 처음으로 1221만 위안의 매출로 1위에 올랐다. 평균 판매가는 장당 2181위안이었다. 「E.P」 매출은 전월 대비 121.7% 늘어나 983만 위안으로 판매 순위 2위를 차지했는데, 평균 판매가는 장당 5629위안으로 지난달보다 28.5%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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