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 아티스트와 협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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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EER」, 쓰언친과 콜래보 시리즈 ‘유’ 출시

2013-04-24 오전 10:08:42

「S·DEER」와 수묵 아티스트 쓰언친이 크로스오버 시리즈를 선보였다.

 


「S·DEER」와 유명 수묵화가 쓰언친의 콜래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최초의 아티스트 크로스 오버 시리즈 ‘유(游)’가 최근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 시리즈는 쓰언친의 소담하고 자유로운 수묵 언어에 「S·DEER」 브랜드 콘셉에 믹스시켰다. 안개가 자욱할 때 움직이는 흰색과 검정, 수묵이 퍼질 때 서로 다른 상태의 잿빛은 서정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재로는 내추럴하고 천연적인 100% 코튼과 주름 린넨, 흩날리는 실크로 잠잠하고 편안한 룩을 선보였다. 수많은 크로스오버 패션 디자인은 간단한 패턴 응용에 불과했지만 ‘유’ 시리즈는 패션 구조와 테일러링에도 신경을 썼다. 언밸런스 자유형 테일러링, 시크한 주름의 자유로운 활용, 층층겹겹의 입체적 실루엣은 자아를 추구하는 패션 룩을 마음껏 연출했다.


「S·DEER」 디자인 실장이자 10대 디자이너인 류으리리는 “우선은 쓰언친의 그림에서 감동받았다. 쓰언친의 그림은 「S·DEER」이 추구하는 콘셉과 맞물렸는데 그 중 민족 문화 실정, 인문 무드, 강남 묵운 등은 전부 브랜드가 중시하는 것들이다. 자기가 좋아하면서도 브랜드와 어울리는 아티스트를 만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반면 패션 디자인에서 그는 전체적 이미지로부터 출발해 아티스트와 함께 테마를 정하고 작품을 반복적으로 연구해 그 속에서 소재를 선택했고, 퀄리티, 실루엣, 주름 등으로 그림 자체의 무드를 연출했다.


최근 「S·DEER」은 캐주얼과 문화 예술 사이의 단순한 콘셉으로 많은 소비자들을 만족시켰다. 1958년생 수묵화가 쓰언친은 ‘85 미술운동’ 시기 그림 창작의 특별한 연출로 ‘수묵 혁신’의 대표로 불렸다. 쓰언친 그림전에 전시된 그의 작품들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고으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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