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주원, CCDC 크레이티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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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파리서 열리는 ‘후즈 넥스트’ 전시회 참석 예정

2013-04-24 오전 10:06:59

① ‘후즈 넥스트’ 전시회

 


중국패션협회와 패션라이프가 최근 공동 주최한 전문 대회 CCDC에서 2012년 CCDC 5주년 특별상인 ‘후즈 넥스트 크레이티브 대상’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그 주인공인 디자이너 주원의 작품은 올해 9월 파리에서 개최되는 ‘후즈 넥스트’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다.


1979년생인 주원은 현재 무한방직대학 패션과 교수로 동시에 자체 브랜드 ‘리량웬’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중성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2011년 CCDC에 참가해 파리패션위크에서 전시할 기회를 가졌다. 최근 몇 년간 그는 활발하게 활동했다. 상하이 등지에서 여러 차례 작품을 발표했고 파리패션위크에서 참여한 이후로 해외 바이어들을 만나게 되어 오더 수주 범위도 확장됐다.


1994년에 시작된 ‘후즈 넥스트’는 국제 패션 트렌드의 실험실로 불리고 있다. 이 전시회는 창의력, 스타일과 퀄리티 등에서 브랜드를 엄격히 엄선해 현대적인 이념, 국제적인 퀄리티를 대표하는 수많은 패션 브랜드들을 모은다. 매년 1월과 7월에 프랑스 파리 베르사이유에서 진행된다.


2011년부터 ‘프레타포르테’ 패션쇼와 함께 열려 전세계의 많은 패션 브랜드, 기자, 수만명의 관람객들이 이곳에 모여 든다. 


전세계 패션인들이 참여한 ‘후즈 넥스트’(1월 19~22일)에는 1000개 패션 브랜드와 1000개 액세서리 브랜드들이 참석했다. 주최측은 크레이티브와 전문성에 따라 전시회를 프리미에르 클래스, 후즈 넥스트 액세서리, FAME, PRIVATE 여성복, MR.BROWN 남성복과 액세서리 등 6개 부분으로 구성했고 다음 시즌 최신 크레이티브와 트렌드를 전시했다.


매번 전시회는 컬처와 크레이티브 요소를 가미하고 매체와 긴밀히 제휴해 뮤직, 회화, 포토 등 다양한 각도로 트렌드와 크레이티브를 해석한다. 후즈 넥스트는 다음 단계에서 중국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② 디자이너 주원 ③ ④ 주원의 디자인 작품

류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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