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2011 S/S 드레스 |
프라다는 늘 신비한 마법으로 영화계를 정복한다.
몇 년 전 상영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브랜드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 올해 프라다는 또 다른 한 편의 영화 ‘위대한 개츠비’와 만났다. 바즈 루어만이 감독이 제작한 영화 ‘위대한 개츠비’는 오는 5월에 상영되는데 극중 여배우의 패션 디자인을 현재 명성이 자자한 미우치아 프라다가 맡았다.
미우치아는 이 영화를 위해 40스타일의 패션 의류를 제작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획이 전부 미우치아 프라다가 컨트롤하는 프라다와 미우미우의 클래식 스타일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공개된 작업 지시서만 보더라도 프라다와 미우미우의 그림자가 확실하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두 브랜드에 막강한 홍보가 될 것이다.
그 외 극중 남배우 패션 디자인과 주얼리 디자인은 오스카 최고 패션 디자인상을 받은 카트린 마틴과 티파니 앤코가 공동 연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류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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