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가 뽑은 서른 미만의 뉴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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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쿠신, 조셉 알투자라, 케이티 엘미리오, 왕따런 등 30명 공개

2013-03-22 오후 5:48:51

알렉산더 왕(왼쪽)과 애슐리&메리 케이트 올슨 자매.

최근 포브스지는 아트와 트렌드 영역에서 활약하는 30세 미만의 뉴스타 30명을 공개했다. 그 중 패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 비중이 가장 높았고 패션 리테일 업체와 아트품 경영자들도 리스트에 올랐으며 인테리어, 리빙 분야의 디자이너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최연소 뉴스타는 21세밖에 되지 않는 포토그래퍼 마이클 아베돈인, 그는 포토그래퍼 리차드 아베돈의 손자다. 그외 24세 패션 블로거 린드라 메딘도 리스트에 올랐다.


◇ 칼리 쿠신, 쿠신 잇 오취스 창립 디자이너
미셜 오바마가 런던 디자이너 칼리 쿠신(28)과 파트너 미셜 오취스의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브랜드의 독특한 매력이라 생각된다.
쿠신은 “저희 스타일은 섹시하지만 파워풀한 느낌도 가미되어 있습니다. 우아한 여인이 섹시함을 추구한다 해서 저속해 보이지는 않지요”라고 강조했다.


칼리 쿠신과 미셀 오취스가 함께 론칭한 쿠신 잇 오취스는 연간 매출이 200만 달러에 달하고 제시카 알바, 리한나, 리즈 위더스푼, 엘리자베스 헐리 등 스타들의 인정을 받았다. “저희가 디자인한 드레스는 점점 유명해지고 있습니다”라고 쿠신은 자랑스럽게 말했다.


◇ 조셉 알투자라, 알투자라 창립 디자이너
조셉 알투자라(29)는 파리 명문 가정에서 태어났고 프랑스 유명 주얼리 레포시의 제4대 법적 후손이다.
2011년 그는 CFDA에서 우승했고 마크 제이콥스와 지방시에서 근무했으며 2008년 브랜드 알투자라를 론칭했다.


(왼쪽부터) 조셉 알투자라와 칼리 쿠신과 미셀 오츠.

◇ 케이티 엘미리오, 케이티 엘미리오 창립 디자이너
엘미리오(27)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레트로 무드가 넘쳐나는 파티 드레스다. 이는 유전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의 할아버지는 모로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의 전속 디자이너였고, 아버지는 맞춤복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 2011년 가을, 케이티 엘미리오 작품은 세계 각지에서 팔리기 시작해 호주, 두바이, 미국 등 각지에 매장을 두고 있다.


◇ 샐리 라포인트, 샐리 라포인트 창립 디자이너
샐리 라포인트(28)의 디자인은 여성스러우면서도 파워풀하고 실루엣이 미니멀해 ‘미래 퀸들의 패션 룸’으로 불린다.
레이디 가가와 연주가 줄리안 허프 등이 현재 그의 고객이다.


◇ 페드로 로렌조, 페드로 로렌조 창립 디자이너
페드로 로렌조(22)는 19세 때 이미 파리에서 패션 시리즈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그는 패션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부모가 모두 폴로 디자이너였기 때문에 패션 업계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비록 어린 나이지만 그의 디자인 수법은 아주 세련되고 좋은 소재와 섬세한 기술로 현대적 여성미를 연출한다.


(왼쪽부터)페드로 로렌조와 알렉산더 왕 2013 S/S 작품, 케이티 엘미리오 2012 F/W 작품.


◇ 애슐리&메리 케이트 올슨, 연예인 및 패션 디자이너
20대 중후반의 올슨 자매는 실로 막강한 패션 제국을 창조했다. 그들은 브랜드 더로우,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 올슨보이와 스타일민트를 론칭했고, 스타일민트의 전문 티셔츠 홈페이지도 만들었다.


◇ 왕따런, 알렉산더 왕 창립 디자이너, 발렌시아가 크레이티브 디렉터
중국계 미국인 왕따런(29)이 론칭한 브랜드 「알렉산더 왕」은 이미 높은 명성의 패션 라이프 브랜드로 성장했다. 알렉산더 왕 제품은 요가 패드로부터 150달러짜리 슈즈, 각종 액세서리와 패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루즈핏 티셔츠와 이중적 라이더 재킷은 이미 여러 시즌 핫 아이템으로 이어졌다.
얼마 전 그는 프랑스 PPR 그룹에 가입해 발렌시아가 의 크레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됐는데, 발렌시아가의 첫 중국계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류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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