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성 있고 품위 있는 명품 라인은 점점 더 많은 여성들의 호감을 받고 있다. 내추럴한 라인과 하이 퀄리티 소재는 견강하면서도 페미닌한 트렌디 여성복을 연출하고 있다.
남경중앙백화점 AMASS 브랜드 샵마스터는 “F/W 시즌은 총 4개 시리즈로 구성되었는데 가을 재킷들이 소비자들한테 인기가 더 많았다”고 소개했다.
“저희 브랜드 재킷들은 가을에도 잘 팔렸고 겨울에는 코트들이 잘 팔리고 있습니다. 반면 다운 종류는 본사에서 거의 기획하지 않습니다.” 최근 잘 팔리는 제품으로는 패치된 캐주얼 재킷, 더블 버튼 코트, A라인 코트, 샤넬룩 자카드 코트, 라운드 네크 라인 니트 풀오버 및 심플 디자인의 팬츠 등이었다.
실루엣에서 가을 재킷은 대부분 루즈한 패턴으로 제작해 슬림한 이너웨어와 상반되면서 재미나는 코디를 이루었다. 가을 코트 후드와 소매 부분에 패치된 니트 소재 디테일은 모직 소재와 어우러져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블랙 팬츠 허리 부분의 브라운 컬러의 믹스는 소비자의 몸매를 더욱 조화롭게 연출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에서 샵마스터들은 제품의 콘셉에 따라 머플러, 목걸이, 벨트를 코디해주는데 일부 고객들은 코디한 그대로를 구매하기 때문에 액세서리 매출도 만만치 않다고 하였다.
브랜드 스타일에 대해 물었을 때 샵마스터는 “한 주에 2~3개의 스타일 신상들이 출시되는데 저희 브랜드는 클래식 스타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신상이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에 구속되지 않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호합니다”고 전했다.
GIRDEAR 자매 브랜드인 AMASS는 팬츠류가 유명하다. 샵마스터에 따르면 100여 스타일의 팬츠 패턴이 있는데 팬츠의 매출이 전체 매출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AMASS 브랜드 팬츠를 구매하면 허리 둘레도 평생 무료로 수선할 수 있다. 한 번에 브랜드 제품을 3000위안 이상 구매한 고객은 AMASS VIP가 되어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AMASS 대리 매장은 남경 지역의 여러 매장 중에서도 매출이 앞서가는 매장이다. AMASS는 지난해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 반면 백화점 이벤트에는 참여하지 않으면서 자기만의 개성을 살리고 있다.
글/주쌍쌍 기자,포토/쨩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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