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중국 국제 소재 디자인 대회 성료
가+
가-
패브릭 혁신, 트렌드 리더로 좋은 성과

2013-01-25 오전 10:21:03


패션 디자인에서 패브릭의 혁신은 최종 완성품의 연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난해 10월 22일과 26일 상해와 절강 커쵸으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2012 중국 국제 소재 디자인 대회’에서 디자이너들은 기업과 산업 단지, 혁신을 기대하는 트렌드 관련 산업에 자신들의 크레이티브 성과를 마음껏 보여주었다.


이 대회의 주제는 ‘새로운 기대’였다. 이는 ‘새로운 변화는 새로운 기대를 낳고 창의력 넘친 디자이너들에 대한 여러 가지 기대를 추진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 대회는 1999년 이래 전통을 뛰어넘어 국내외 결승 지역 기초 위에 썽저 지역과 커쵸으 방직 혁신 지역이라는 산업적인 특색 지역도 추가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에 강소 썽저(10월 16일), 상해(10월 22일), 절강 커쵸으(10월 26일) 세 지역에서 연속으로 진행된 것이다.


◇ 상해-소재 디자인 대회, 트렌드의 ‘ 종관선’
‘2012 중국 국제 소재 디자인 대회’는 제18회 중국 국제 소재 및 부자재 FW 전시회의 핵심 행사. 지난해 10월 22일 상해에서 결승전 시상식이 열렸다. ‘2012 중국 국제 소재 디자인 대회’(소재 부분)에서 종합 1등상인 대상의 행운은 타인안따이인모 방직유한회사에 돌아갔다. 


수상은 ‘가득 달린 오디’란 소재 디자인에 돌아갔다. 모직 소재에 독특한 컬러 혼합 효과와 클래식한 복고풍의 영국 스타일, 컬러와 패턴의 교묘한 매칭이 훌륭하게 연출됐다. 디자이너 장펑은 수상 소감으로 창작 이념과 마음속 기대감을 전달했다. 또 메인 소재로 완성품을 연출한 디자이너 우쒜카이도 작품과 중국 패션 산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종합 2등상은 리씬그룹과 산동 제녕루이모직회사에 돌아갔다. 상해 띵탠 방직, 하야시요(Hayashiyo Co.Ltd), 천주 하이탠 재료 과학기술에서 종합 3등상을 안았다. 그 외 7개의 상은 각기 호남 화썽주저우스웨쑹과 산동남산방직회사에서 최고 남성복 소재 응용상, 훼이룽 방직과 무석 헝눠 다이마루회사에서 최고 스포츠 캐주얼 소재 응용상, 오강 썽루 디지털과 GAICI 차이나에서 최고 컬러 응용상, 강소 양광과 절강 중팡 씬탠룽이 최고 여성복 소재 응용상, 절강 싼더와 심천 뻬이리쐉이 과학기술 혁신상, 항주 씬탠왠과 호북 마이야가 최고 재료 응용상, 쑈으쑹 주식 회사와 불산 남해 쟈씽룽이 최고 패턴 혁신상을 받았다.


대회 특별 협조측인 인터텍스타일(Intertextile)은 전시회 여러 관에 정장, 여성복, 남성복 등 ‘유행 트렌드 세미나 구역’을 설치했고, 테마별로 대회 수상 작품과 후보 작품을 전시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홍보했다.


대회 심사 기준은 ‘디자이너가 제품의 트렌드성, 실용성, 시장성과 기술성을 고려했는지’ 여부와 ‘시즌 트렌드에 맞고 새로운 혼용율과 선진 기술 응용을 중시했는지’ 여부다. 또 타깃과 시장 잠재력이 있어야 하고 광범한 홍보와 응용이 이뤄져야 한다. 이로써 수상 작품의 가치가 종합적으로 높아야 한다.



◇커쵸으-‘찐쓰워(金梭)상’ 젊은 세력이 중심
10대 소재 디자인 시상식의 하나인 ‘2012 중국 국제 소재 디자인 대회’ 의 제2차 ‘찐쓰워상’이 절강 커쵸으에서 지난해 10월 26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12 중국 소재 디자인 대회’에는 총 3000건의 일러스트가 응모했다. 이들은 국내 유명 패션 디자인 대학교 외에 국내 독립 디자이너, 독립 작업실, 방직 기업과 영국,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로부터 출품되었다.


그 중 대회의 주력군인 젊은 세대는 작품 컬러와 패턴 디자인이 한층 새롭고 과감해졌으며, 기술도 더 숙련되어 관객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로신미술대학 학생 안나의 디자인 작품 ‘안계’는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1등상을 수상했다. 


‘찐쓰워상’ 심사위원들은 주로 방직기업의 생산 라인에서 근무하는 소재 컬러, 패턴, 조직, 품질, 기능, 콘셉을 연구하는 디자이너들. 이들의 근무 영역은 코튼, 울, 린넨, 화섬, 니트 등으로 분야가 다채롭다.
최종 평가를 거쳐 탄생한 수상자들의 명단이 시상식장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산동 루이 과학기술, 강소 딴모으 방직, 절강 메이씬다 나염공장이 ‘방직 소재 디자인 양성 선진 단위’로 선정되었다. 산동 남산의 류으깡쭝, 복건 용봉의 우쓔으짼, 산서 녹주의 탠화, 루타이 방직의 짱뚱, 오강 푸화의 쑈으얜, 산동 제녕 루의 리춘샤, 호남 화성의 쩌우쓰양치, 푸리다의 후웨이, 강소 딴모의 쒸린펑, 복건 펑주의 창썅쩐 등 10명이 ‘전국 10대 소재 디자이너’ 명예를 안았다.


그 외 산동 따이인의 류으토으, 강소 양광의 쩌우썽이, 절강 메이씬다의 러더쭝 등 20명이 ‘전국 소재 우수 디자이너’로 뽑혀 입상했다.



왕썅 기자, 탕제 빠이징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