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블러드 트렌디 위크’에 디자이너 작품 대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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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트렌디 아이템상’과 ‘아퓰렌트상’ 신설

2013-01-25 오전 10:19:44


◇ 크레이티브에 포인트, 기술적 디테일 미흡
최근 중국 패션 협회와 인 라이프에서 공동 개최한 ‘CCDC 2012 중국 패션 디자인 크레이티브 토너먼트 5주년 디자이너 작품 전시회’와 ‘월드 순환 전시회 쇼룸’이 영블러드 트렌디 브랜드 위크에서 집중 전시되었다.


이번에 초청받은 디자이너들은 추얜, 팡웨이츠, 푸치앙&쟈뻬이, 궈팡리, 허핑, 허즈워난, 황하이삥, 리뚱씽, 리원제, 료으칭왠, 츄으즈호으, 런위, 쑤쟈, 탄즈쟈, 왕위난, 왕즈예, 원묘으, 씨에쟈치, 쒸린, 얜밍, 짠원쑤, 짱뻬이융, 짱쓰웨이, 쪼으지페이, 주웨이터와 주원 등이었다.


CCDC는 2011년부터 인 라이프에서 특별히 제기한 ‘트렌디 아이템상’과 ‘아퓰렌트상’ 등 2개의 새로운 상을 설치했다. 이번에도 최신 패션 디자인 콘셉에 맞춰 특별한 장소에서 입는 연예인들의 드레스 제작으로 디자이너들의 크레이티브 능력과 테일러링 능력을 평가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들도 명성이 드높은 전문가들이었는데 프랑스의 ‘후즈넥스트(Who’s next)’ 전시회 유관 책임자이며 프랑스 하이 패션 협회에서 인정받은 ‘하이 패션 디자이너’ 앤 발레리 하쉬와 마우리지오 갈란테 등 유명 인사들이 직접 평가에 나섰다.


전시 작품들은 크레이티브 연출도 잘 됐고 아이덴티티가 있었으며 전반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쉬운 점은 부분적으로 기술적인 디테일이 완벽하게 연출되지 못한 것이다.
전시 작품들은 정교하고 복잡한 디테일 장식들도 가미되었지만 기성복 브랜드에서 기본 테크놀로지 디테일 같은 바텍, 부동한 소재의 스티치, 미싱 간격 등의 디테일이 미흡했다.


CCDC는 지난 5년 동안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매년 젊은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별했다. China in Paris를 통해 파리에 전시되면서, 해외 바이어와 해외 미디어들의 검증을 받았다. 대회 규정에 따라 올해도 27명의 디자이너들이 초청받고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스타일이 독특하고 시장 타깃이 명확해야 하며 크레이티브를 연출하는 동시에 비즈니스화 요구에 알맞아야 한다. 또 중국의 현대적인 크레이티브 디자인 파워 실력과 성장을 집중적으로 연출해야 한다’는 조건에 따라야 했다.


이번 대회는 T.I.T 아트 크레이티브상, JIESI 디자이너 브랜드상, Sunsise 비즈니스 가치상, 인 프랑스상, 프랑스 아트 남성복 크레이티브상, 프랑스 트렌디 고급 제작상, 코펜하겐 아퓰렌트상 및 프랑스 미디어 선두 브랜드상 등 8개 상으로 구분됐다. 이번 트렌디 전시회에 CCDC와 함께 선보인 월드 순환 전시회 쇼룸은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초청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Daneh」, 「Nevra Karaca N°7」, 「Nuit N°12」, 「Fatima Lopes」, 「Karoline Lang」 등이 그것들이었다.



류으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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