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스타일은 스포츠로부터 캐주얼, 캠퍼스 룩까지 너무나 다양하다. 대학생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와 무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캠퍼스 룩
젊고 활력이 넘치는 캠퍼스 패션은 줄곧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드라마 ‘고십걸’의 방영과 함께 극 중 아이비 리그 스쿨의 패션 스타일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이랜드 그룹의 몇몇 브랜드는 캠퍼스 룩 시장을 독점해 학생들 마음 속의 캠퍼스 패션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미국 대학교 이미지를 콘셉으로 한 캠퍼스 룩 대표 브랜드 「이랜드」는 연령대를 넘어서는 충실한 소비자들을 형성하고 있다. 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너도나도 이랜드 옷을 즐겨 입고 특히 금방 입학한 신입생들이 더 선호한다.
캠퍼스 스타일과 오피스 느낌이 함께 어우러진 브랜드 「프리치(PRICH)」는 취업을 앞둔 3~4학년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남성복에서는 영국 스타일을 완벽하게 연출한 「플로리(PLORY)」와 「헌트(HUNT)」가 사랑받고 있다.
◇ 트렌드 시티 룩
여유를 갖고 패션 트렌드 잡지 등을 접하게 된 대학생들은 레이티스트 패션으로 라이프 퀄리티를 연출하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추구하고자 한다. 신입생이든 몇 년간 연단을 받은 선배를 막론하고 전부 이 스타일 패션을 즐겨 입는다.
새로운 디자인을 중히 여기는 영 패션 「온리(ONLY)」와 세련되고 시크한 콘셉의 「베로모다(VERO MODA)」는 여대생들이 즐겨 입는 패션 브랜드다. 쉽게 찾을수 있는 이 두 브랜드 매장은 쇼핑을 즐기는 여학생들이 시간을 소모하기 좋은 곳이다.
섹시하고 귀여운 느낌의 「SCAT」과 스위트 걸 이미지의 「로엠(ROEM)」도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다.
최근 대세인 명원 스타일 대표 「Ochirly」와 자매 브랜드 「파이브 플러스(Five Plus)」도 여학생들이 추구하는 스타일이다. 남학생들은 「잭앤존스(Jack&Jones)」와 같은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고 성숙된 이미지를 추구하는 남학생들은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셀렉티드(Selected)」에서 옷 사기를 좋아한다.
◇ 아방가르드 패션
무작정 유행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아방가르드한 브랜드도 트렌드 세터들의 필수가 되었다.
중국 홍콩 I.T그룹의 아방가르드 패션 브랜드와 믹스앤매치 룩으로 소문난 여성복 브랜드 「b+ab」가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니폼 스타일을 연출한 「딕키즈(Dickies)」, 크고 작은 하트 로고를 패턴으로 한 「CDG PLAY」도 대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Paul Frank」 큐티 원숭이는 흔히 볼 수 있는 캐틱터인데 대학생들이 모두 선호한다.
아방가르드 패션을 구매하는 학생들은 2~3학년이고 신입생들은 이러한 브랜드와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고 높은 가격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트렌디 스포츠 룩
활기 넘치는 대학생들에게 스포츠웨어는 그야말로 키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현재 스포츠 브랜드는 운동에 적합한 디자인과 더불어 트렌드 요소도 교묘하게 가미시킨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퍼포먼스」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이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스포츠와 트렌드를 교묘하게 조화시킨 「Y-3」는 스포츠웨어를 입으면서 고급 패션의 퀄리티를 느껴볼 수 있다. 내수 브랜드 「리닝」과 「361°」도 인기가 많다.
◇ SPA 브랜드
갑자기 성장한 SPA 브랜드는 현대 젊은이들의 빠른 생활 리듬 속에 나타난 결과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수많은 스타와 손잡고 수많은 명품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을 펼쳐 온 「H&M」과 평범한 가격으로 우수한 디자인을 구매할 수 있는 「자라」는 대학생들의 하이 패션이 됐다. 「Forever 21」과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망고」도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SPA 브랜드다. SPA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조건에 적합하고 또한 디자인도 새롭고 트렌디하여 학생들의 구미에 딱 맞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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