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 길 걷는 리테일 업계
가+
가-
백화점, 상반기 판매 주춤 하반기 호전 기대

2012-11-26 오전 11:23:17

얼마 전, 여러 리테일 백화업계 상장 회사들에서 상반기 실적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업계 실적은 보편적으로 하락했고, 영업과 이윤의 증강폭도 줄어들었다. 심지어 마이너스도 나타났다. 증권 전문가의 분석 통계에 따르면, 2012 상반기 비즈니스 리테일 업계는 지난해보다 19.22% 성장해 총 3155억100만 위안의 영업 수입을 창출했고, 증강 속도는 지난해보다 8.6% 줄었다.


◇ 대부분 이윤 하강, 백화점은 실적 유지.
이윤면에서 상반기 리테일 분야 전체 순이익은 12.34% 떨어져 2004년 이래 최저기록을 냈다. 그 중 마트와 주얼리가 가장 두드러졌는데 순이익은 각각 24.59%, 32.24% 떨어졌다. 백화점업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발전해 순이익이 14.6% 늘어나 리테일 분야에서 유일하게 성장했다.


상장 백화점 기업의 상반기 순이익 등 수치로부터 분석할 때 대다수가 양호한 실적을 유지했다. 인타임 백화점 그룹 본사 소유 이윤은 지난해 보다 13.7% 늘어나 5억4700만 위안을 기록하였고 동일 매장 매출은 9.2% 늘어났다. 판매 소득액은 지난해 대비 18.5% 늘어나 65억8800만 위안을 기록했고, 총 수입은 18억7100만 위안이었는데, 이는 지난 해보다 20.1% 성장한 것이다. 중견 백화점 기업이 상장 회사 주주에 귀환한 순이익은 4.14억 위안으로 지난해 대비 11.93% 늘어났고, 영업 수입은 지난해 보다 13.60% 향상해 총 154억1400만 위안을 실현하였다. 레인보우 백화점은 상장회사 주주에 3억2800만 위안의 순이익을 냈다.


이는 지난해보다 40.97% 늘어난 것이고 영업 수입은 32.52% 늘어나 63억7300만 위안에 달했다. 씬화 백화점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4.75% 늘어나 1억5500만 위안을 실현하였고 총 수입은 29억4100만 위안으로서 전년 대비 15.43% 성장했다. 남경 씬바이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97.74% 늘어나 1억3500만 위안을 기록했고, 영업 총 수입은 14억2000만 위안에 달했다. 춰이웨이 주식 회사 이윤은 총 1억1700만 위안에 달해 전년 대비 18.54% 늘어났고, 영업 수입은 0.98% 늘어나 총 25억1000만 위안을 기록했고, 상장 회사 주주에 속한 순이익은 8761만5000 위안으로서 지난해보다 19.24% 늘어났다.


반대로 일부 백화점 기업 이윤율에는 내리막 추세가 나타났다. 백화점 상반기 영업 총 수입은 48억3500만 위안으로서 지난해보다 4.89% 성장했지만, 순이익은 17.42% 하락해 2억4200만 위안 밖에 되지 않았다. 상반기 중국 거시 경제 형세가 복잡하고 소비 수요와 자신감이 부족하였고 또 정책 자극 조치 퇴출, 부동산 조율, 온라인 쇼핑 충격 및 물가 등의 영향하에 리테일 시장이 현저하게 썰렁해졌고 비교적 큰 압력을 받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하반기에도 리테일 업계 시장 환경의 긴장감은 근본적인 호전이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빠이따 그룹에서 상반기에 실현한 순이익은 4252만4900위안에 달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9.73% 떨어진 것이다. 이 기업은 상반기 거시 경제 환경의 영향을 받은 것과 동시에 호텔 룸 인테리어로 인해 전체 영업 수입이 줄어든 것이라고 분석됐다.


상장회사 6개월간의 비용 명세 리스트에 따르면, 물, 전기, 인공, 임대료 등 비용이 지난해보다 어느 정도 늘어났고 그 중 공인 비용 증강폭도 가장 크고 가장 보편적이었다. 백화점 순이익 성장 속도가 늦거나 하락한 것은 전체 비즈니스 환경이 불경기로 빠지면서 영향을 받은 것이 주 요인이다.


◇ 리뉴얼로 이윤 상승 추진
한 보고에 따르면 춰이웨이 백화점, 씬화 백화점, 남경 씬바이 등 기업은 전부 성장 세를 유지했는데, 기본적으로 시장 수요에 맞게 콘트롤하고 업그레이드한 공통점이 있었다.


춰이웨이 백화점은 자체 콘트롤을 잘해 이윤을 올린 전형적인 예다. 이 회사 영업 수입 증강폭도 1%밖에 되지 않았지만 영업 이윤과 순이익은 모두 20% 정도 성장했다. 그 이유는 회사에서 상품 구조 조정을 잘해 경영 원가를 줄였기 때문에 총이익율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춰이웨이는 올해 주력 매장인 춰이웨이 빌딩 매장 상품 구조를 강화해 총이익율이 낮은 황금 매장을 총이익율이 비교적 높은 주얼리, 시계 매장으로 교체했고 하이 패션에 대한 조정을 강화해 총이익율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힘썼다.


남경 씬바이는 상반기에 브랜드에 대해 재정리, 재조정해 56개의 새 브랜드를 입주시켰으며 외부 인테리어 등 여러 면을 수정해 백화점을 업그레이드했다. 하반기 거시 경제 형세는 크게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경제 형세도 비교적 큰 불확정성이 있겠지만 소비 수요를 확장하는 것은 중국 경제가 안정하게 발전하는 중점 전략이므로 본사는 업계 발전 추세에 따라 메인업을 부각시킬 것이고 자원을 집중해 프랜차이즈 경영을 발전시킴으로써 전년 업무 목표와 경영 목표를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씬바이 매출 상승도 회사 자체적인 콘트롤 역할이 있었다. 본사는 올해 여러 입점 매장에 대한 적절한 교체, 조정을 강화했고 동시에 구역 확장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꽝바이 주식도 하반기 경영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서 새 매장의 손실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며 교육 기간을 줄일 것을 강조했다.
또 매장 조정 연구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장 경쟁 대응 능력과 VIP 서비스에 대한 혁신에 착수했다.



빠이징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