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웨어,「리닝」 톱3 지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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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아디다스」 등 2개의 국제 브랜드 선두 자리 다툼

2012-11-26 오전 11:07:42


중국 전국비즈니스정보센터가 제공한 ‘전국 6개 대형 백화점 스포츠웨어 판매 자료’(올7월)에 따르면,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2개의 국제 브랜드는 현재 정상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고, 3위 「리닝」은 계속 아슬아슬한 경쟁을 하고 있었다.


「나이키」는 「아디다스」에 비해 화북·동북·중남·서남 4개 지역 베스트에 한발 먼저 올랐고, 화동·서북 두개 지역에서는 「아디다스」가 정상에 올라 있었다. 6개 지역 톱2 자리는 두 브랜드로 나뉘어 졌다.
「리닝」은 올해 오너를 바꾼 뒤 브랜드 이미지가 이슈에 올라 판매에 영향을 받았다. 한 때 ‘3위 전문’이었던 「리닝」은 현재 3개 지역 톱3밖에 유지하지 못했다.


「리닝」과 경쟁 대상으로 비기던 「카파(KAPPA)」는 현재 스포츠 업계에서 주눅이 든 ‘전형적인 교과서’가 되어 버렸다. 가장 좋은 성적이 서남 지역 3위이고 기타 지역은 10위권 내에 들지라도 그다지 우수하지 못했다. 내수 스포츠 브랜드 중 「안타(ANTA) 」는 화북·동북·화동·중남 4개 지역에서 순위에 올랐다.


내수 스포츠 브랜드의 추락세에 비해 아웃도어 브랜드가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노스페이스」, 「뉴발란스」는 각각 화북, 서남 지역에서 4위권에 들었고 「오자크(Ozark)」, 「카일라스(KAILAS)」, 「탐로자(toread) 」도 순위에 오르기 시작했다.


도시 주민들이 운동을 중시함과 동시에 아웃도어 브랜드가 환영을 받을 뿐 만아니라 「이엑스알(EXR)」, 「라피도(rapido)」 등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들도 점점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셀러브리티들은 “전문적인 스포츠 브랜드는 전문성을 주장해야지 맹목적으로 타 브랜드를 따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전문 수영복 브랜드 「호사(HOSA)는 적은 규모의 소비자들임에도 서남 지역 순위권에 올랐다.



란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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