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국비즈니스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8월 전국 100개 대형 리테일 기업 매출은 지난해 보다 8.41% 늘었다. 비록 지난해 같은 시기 증강 속도보다 13.57% 낮지만 전월 대비 증강 속도는 1% 높았다.
분석에 의하면 다른 달에 비해 8월 소비품 시장 판매 증강 속도는 여전히 낮은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고, 시장 안정 발전은 일정한 시간이 소요된다.
또 8월 대다수 상품 매출 증강 속도가 지난 달보다 높은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중 식품 매출이 지난해보다 16.99% 늘어났고, 성장 속도는 전월 대비 4.06% 향상됐다. 패션은 할인 이벤트의 집중 진행으로 인해 전년 대비 매출이 16.72% 늘어났고 전월 대비 5.23% 성장해 올해 가장 높은 기록을 냈다.
반면 주얼리 매출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난해보다 5.65% 성장했지만 전월보다는 0.34% 떨어졌다.
분석에 의하면 7월은 극단적인 날씨가 소비에 끼친 영향은 어느 정도 개선되어 리테일 시장도 정상적인 질서를 회복했다. 또 많은 리테일 기업들이 칠석, 여름 휴가 및 간절기 등을 계기로 이벤트를 조직해 매출이 지난 달보다 얼마간 상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리테일 업계의 올해 하반기 실적이 어떤 결과를 나타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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