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절기를 맞아 원피스가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 몰이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타오바오에 따르면 8월 8일부터 1주일간 판매된 원피스의 총 판매량은 270만 2502장으로, 원피스 카테고리를 방문한 고객은 5721만 7149명, 검색 수는 6180만 3939회에 달해 원피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거리야,거디어,치우슈웨이런,오쉬리 등 유명 여성복 브랜드가 강세다. 또한 치우쉐이이런은 쮜화쏸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한 이벤트 기획전을 통해 높은 수익을 거뒀다.
소비자들은 원피스 소재에도 관심이 많았다. 쉬폰, 실크, 데님 등이 검색 횟수의 상위에 들었다.
계절 변화에 따라 두께감 있는 긴 팔 원피스와 가을 원피스, 데님 원피스 등이 관심 받기 시작했으며, 거디어는 유일하게 브랜드 키워드로 순위에 올랐다.
비록 면 원가가 상승함에 따라 면 사용량은 줄었지만, 소비자들은 면 제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 소재 원피스 판매량은 44만6937장에 달해 소재별로 집계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레이온은 타오바오 원피스에 가장 많이 쓰이는 소재로 대부분의 원피스에 사용됐다.
스타일에 있어서는 108만5414장 팔린 미니 라인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반면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초미니 원피스의 판매량은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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