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성복 순조롭게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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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 올 상반기 실적 오르며 주가 상승세

2012-10-26 오후 7:11:09


지속된 불황으로 패션업계가 침체된 가운데 남성복 상장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2년 상반기 재무 리스트를 살펴보면 이들 기업의 주가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복 상장 회사 상반기 실적 상승
지난 상반기 샨샨(shanshan) 그룹은 15억 6500만 위안의 수입을 올리며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했고, 회사 순이윤은 9026만 1700위안으로 10% 늘어났다.
그 중 패션 업무 주요 수입은 16% 늘어난 7억 8900만 위안에 달한다. 본사 순이윤은 406만 위안으로 73% 하락했는데 이는 닝붜 샨샨 패션 브랜드 관리 유한회사 순이윤 하락폭이 컸기 때문이다.
샨샨은 1억 7200만 매출, 5294만 8300만 위안의 영업 이윤을 올려 3.73% 성장했다.


상반기 「셉트울브즈(Septwolves)」 영업 수입은 14억 8600 만 위안으로 지난해보다 24% 늘어났고 이윤 총액은 3억 2800만 위안으로 49% 성장했다. 상장회사 주주에 되돌린 순이윤은 40% 늘어난 2억 4600만 위안을 달성했다.


「지우무왕」 유통 매출도 지속적인 성장을 보였다. 원가 비용을 줄인 것이 주효해 계속 발전하는 추세다. 상반기 회사 영업 수입은 11억 9100만 위안으로 23% 늘어났고 상장회사 주주에 순이윤 3억 3800만 위안을 귀속시켰는데 이는 43% 늘어난 수치다.
올해 「지우무왕」은 영업 유통을 강화한 결과 6월까지 판매 유통점은 연초보다 67개 늘어난 3207개에 달해 메인 업무 수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했다.
매장 영업 관리 능력을 강화한 것이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올해 2월 상장한 「카누디루(canudilo)」 위 3개 회사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매출 실적은 우수했다.「카누디루」는 지난 상반기 총 2억 8600만 위안의 영업 수입을 올렸는데 이것은 상장 전인 지난해 대비 29% 성장한 것이며 상장회사 주주에 귀속된 순이윤은 7692만 200위안으로 지난해보다 51% 늘어났다.


◇ 하반기, 평균효율을 높인다
여러 기업들이 중국 시장이 부진하다고 말하지만 상반기 실적을 볼 때 모두 흔들림없이 성장했고 현재까지 마이너스 증장이 나타나지 않았다.
올 하반기 「셉트울브즈」는 유통 경영 관리를 강화하고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제때 조치를 취해 유통 경영 평균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직영 잠재능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정적인 홀세일 수주로 전년대비 20~30%의 매출을 신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지우무왕」도 하반기 계획에서 평균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좋은 매장’‘좋은 제품’을 목표로 매장 경영, 매장 위치 선택 및 제품 보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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