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의 ‘제12차 CBME 마터니티∙유아용품 전시회, CBME 아동복 전시회’가 7월 18~20일 상하이 신국제전시센터에서 열렸다. 전시회 면적은 11만5840㎡로 지난해보다 44% 증가했다. 1287개 업체와 1908개 브랜드가 참가, 전 세계 80여개 나라와 지역으로부터 약 9만명에 이르는 국내외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 브랜드 집결, 원스톱 바잉 유리
인기 브랜드를 총망라한 CBME 전시회는 마터니티∙유아 산업에서 명실상부한 풍향계가 되었다. 전시회 참가 브랜드로는 누크, 아벤트, 레장팡, 피존, 굿베이비, 콤비, 치코, R.Y.B, 바라바라, 펩코, 무완시자, 토이로얄 등이었다. CBME 전시회는 수많은 유명 기업들이 참가해 중국 마터니티∙유아 산업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하였다.
만 0~16세 아동, 유아, 마터니티 제품을 하나로 한 원스톱 바잉 플랫폼인 CBME 전시회에서는 마터니티∙유아용품, 선반, 아기 자동차 시트와 가구, 장난감, 교육과 기념품, 마터니티·유아 식품, 보건품, 아동복, 유아복, 슈즈와 액세서리, 임산부복, 이너웨어 등 전 아이템 제품을 구매할수 있었다.

◇ 지식 권리 보호 ‘크레이티브상’ 추진
마터니티∙유아 기업의 자체 연구 개발 혁신을 격려하여 미래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CBME전시회는 2008년부터 크레이티브 제품 평가 활동을 추진해 마터니티∙유아 산업 혁신 트렌드를 리드했다. 85개 국내외 특허 증명서를 가진 크레이티브 제품들이 참가하여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 네티즌과 현장 투표로서 ‘최고 인기 크레이티브상’을 선정하였고 국내 유명 마터니티∙유아 매체 편집장과 대형 마터니티∙유아 유통 기업 등으로 구성된 전문위원회가 ‘최고 크레이티브상’을 선발했다.
전문팀의 전반적인 심사를 통해 대련 츠앤찡무역유한회사에서 개발한 아사이 아기 침대 G스타일, 상해 퉁쩐무역유한회사에서 개발한 키드 바식스 안심 물병, 굿베이비(중국)유한회사에서 개발한 굿베이비 유아 성장 슈즈가 최고 크레이티브상을 받았다.

◇ 4대 포인트 구역 설정
시장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됨에 따라 올해 CBME 전시회는 또한 4S 개념점, 애니메이션 구역, 장난감 혁신 업그레이드 전문 구역, 웰빙 식품 구역 4대 포인트 구역을 마련했다.
세밀한 시장 조사와 소비자의 전문화, 세분화된 서비스 요구에 따라 주최측은 W1관에서 판매 체험, 개성화 맞춤, 판매 후 A/S, 구매 후기를 하나로 한 유모차 4S 개념점을 건설하였다. 유모차 4S 개념점은 마터니티∙유아 산업 세분화와 업그레이드에 있어서 대담한 시도였고, 미래 유모차 업계의 모델로서 마터니티∙유아 산업 유통 서비스에 새로운 모범이 되었다.
CBME 애니메이션 구역에서는 디즈니, 텔레토비 등 전 세계 유명한 캐릭터들이 전시됐으며, 캐릭터 이미지 소유자와 유아동 기업 콜래보레이션을 추진했다. 장난감 혁신 업그레이드 전문 구역의 설립은 해외 장난감 기업들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고 브랜드를 건설하는데 유력한 플랫폼이 될수 있었다. 식품 안전 위기의 빈번한 발생은 유기농 식품이 점차 시대적 총아가 됐다. 주최측은 특별히 웰빙 식품 구역을 설립하여 독일, 프랑스, 호주, 스위스 등지의 오리지널 분유, 유기 식품과 분유를 전시하였다.
◇ CBME 전시회 바이어 호평
마잉 브워원 차이나 사장과 인터뷰했다. CBME 주최측인 브워원은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가장 큰 무역 박람회 주최 업체이다. 회사는 200개 무역 박람회를 주최했고 24권의 하이 퀄리티 전문 잡지를 출판했으며 16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어 전 세계 전시 참가 업체, 바이어들에게 무역 거래, 실시간 시장 정보, 인터넷 무역 정보, 업계 정보, 바잉과 마케팅 홍보의 플랫폼이 되었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많은 해외 브랜드들이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BME의 국제화를 위해 어떤 조치를 취했나.
“글로벌 시장에 눈길을 돌리는 것은 CBME의 사명과 임무입니다. 우리는 더욱 많은 해외 브랜드가 CBME에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20여개 나라와 지역의 600여개의 매체를 통해 바이어들을 적극 초청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CBME는 2013년 4월 11~13일 인도 뭄바이에서 처음으로 CBME 마터니티∙유아 전시회를 주최 진행하여 글로벌화를 이루려고 합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CBME 마터니티∙유아 전시회는 전 세계 더욱 많은 나라와 지역으로 나아갈 것이며 또 CBME라는 국제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마터니티∙유아 산업의 공동 발전을 추구할 것입니다.”
- 전시회 연구 토론회에 참가해보니 참석자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브워원은 전시회 준비를 어떻게 하셨기에 이렇게 높은 인기와 인지도를 모으게 되었다고 생각하나.
“우리는 다른 전시회 주최측과 달리 바이어를 중심으로 하고 전문 바이어 체험과 요구를 중요시합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지역 책임자한테 매주 몇몇 바이어 방문을 요구합니다. 방문을 통해 그들의 수요와 의향을 알고 전시회 참가 업체들을 구성하지요. 참가 업체는 일정한 자금이 있는 공장을 뒤받침해야 합니다. 전시회마다 우리는 참가 업체와 관람객을 대상하여 조사를 진행하는데 만일 반응이 좋지 않으면 전시회 후 48시간 내 분석하여 결론을 찾습니다.”
- CBME 전시회는 이미 12차례 진행되어 업계 풍향계라고 말할 수도 있지요. 전시회로부터 관찰할 때 미래 마터니티·유아 유통은 어떨 것이라고 생각하나.
“앞으로 마터니티∙유아 제품은 추세는 두 가지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한 가지는 종합적으로 발전할 것인데 마터니티∙유아 테마 백화점이 출현하면 중요한 유통 채널이 될 것입니다.
다른 한 가지는 세분화, 전문화 입니다. 예를 들면 올해 저희가 제시한 유모차 4S 개념점이지요. 그 외 점포도 점점 많아질 것입니다.”
딴펑옌 빠이징 쩌우리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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