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시즌, 中 비즈니스 핫 아이템
가+
가-
월평균 소비 1729위안, 사랑을 전달하는 제품 가장 열광

2012-09-21 오후 4:48:44

“봉황꽃은 1년에 두번 피는데 한 번은 신입생 입학 때이고 한 번은 졸업생들이 졸업할 때라 한다.” 5·6월에 피는 봉황꽃은 졸업 시즌을 의미한다.


타오바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두 달 동안 국내 211공정 대학교 중 116개의 학교의 약 25만명이 되는 졸업생이 졸업 선물을 구매하여 총 8억 6400위안을 소비하였다. 졸업생 1 명당 월 소비가 1729위안에 달하는 셈으로 이는 대학생 월 소비 수준을 초과한 것이다.



비록 취업이라는 큰 과제는 남아 있어도 마지막 학창 시절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졸업생들의 마음은 여전하다. 마음을 전달하는 선물로는 꽃, 액세서리가 가장 인기가 있어 그 구매율은 재학생의 60%를 차지했다.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이 더욱 마음의 전달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졸업 선물을 구매한 졸업생 중 여학생수는 남학생수의 1.77배에 달했다.


곧 끝날 대학 시절을 앞두고 졸업생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기념하고 송별회를 치른다. 친구의 얼굴이 그려진 졸업 티셔츠를 만들어 입는다든가, 졸업 여행을 간다든가, 한송이 꽃으로 4년간의 마음을 전달한다든가, 사랑하는 이에게 두 사람만의 팔찌를 만들어 준다든가·어떠한 방식이든 학생 시절을 마치는 증표가 된다.


◇ 우정 나눔 맞춤 티셔츠 구매 늘어
친구의 사진으로 티셔츠를 제작해 추억을 간직한다. 생각날 때마다 입어서 추억할 수 있는 사진 티셔츠는 현재 유행하는 새로운 졸업 사진의 형태이다. 기자가 타오바오에서 검색해보니 5361건이나 되는 관련 상품을 찾을 수 있었다. 그 중 판매량이 가장 좋은 한 점포는 30일 내 1만 3000장의 거래를 기록하였다.



판매자에 따르면 대부분 구매자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고 4월 말부터 시작해 많은 학생들이 맞춤 티셔츠에 대해 문의해왔다고 전했다. 이 가게 맞춤 티셔츠 판매량은 월 1000~2000장에서 만장으로 증가했다.


타오바오 데이터에 따르면 4월 부터 5월 까지 맞춤 티셔츠 검색수는 202.27% 늘어났고 총 거래수는 217만 9000장으로서 그 전 달에 비해 451% 상승했는데 구매자는 주로 18~24세 학생이었다. 그 중 광동, 강소, 절강 등 지역 구매자가 가장 많았고 거래 금액은 전국 구매 금액의 30%를 차지했다.


타오바오가 전국 211개 대학교에 대해 진행한 통계에 따르면 116개 대학교 졸업생 들이 4~5월 동안 총 20만 8000장의 맞춤 티셔츠를 구매했는데 그 금액은 173만 3000 위안에 이르렀다. 그 중 친구의 사진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가장 많이 구매한 대학교는 국방과학기술 대학교로서 평균 1000명 졸업생 중 8.7명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 졸업 여행 캠핑 붐
2만 1000명이 두달동안 455만위안으로 장비 구매


사회에 진출하기 전 학생 시절 마지막 여행을 준비하는 졸업생들도 많았다. 단지 일반적인 관광보다는 야외에서 즐기는 캠핑을 더 환호하는 편이다. 서안리공대학교 3학년 학생 판쓰는 “4학년이 되기 전에 이미 자기 졸업여행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자전거를 타고 사천에 가는 것이 꿈이다”라고 말했다.



판쓰와 같은 학생은 꽤 많은 수를 차지한다. 타오바오 데이터에 근거하면 최근 두 달 동안 8186만 7000만명이 캠핑 여행 장비 홈페이지를 방문했고 1억 2000 차례 검색했으며 총 5262만개 상품이 판매되었다. 그 중 텐트, 망원경은 가장 인기있는 제품이다. 캠핑 장비를 구매한 대학생 중 졸업생이 35.8%를 차지했다. 통계에 따르면 4·5월 근 2만 1000명의 졸업생이 캠핑 장비를 구매했고 총 455만위안을 소비했다. 반면 관광지 티켓을 구매한 졸업생은 4829명으로서 재학생의 29.1%밖에 되지 않았다. 이것은 히키코모리라 불리우던 대학생들도 야외 활동을 좋아하기 시작했고 그들에게 있어서 캠핑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수 있어 단순 관광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 대학교 ‘마지막 로맨스’ 선물로 전달
대학교 4학년 학생에게 졸업의 마지막 테마는 ‘사랑’이다. 마음 속 깊이 감추었던 사랑, 연인에게 차마 말하지 못했던 약속 등을 전달하기 위해 꽃과 선물을 이용한다. 졸업 사랑 고백 선물 중 사랑을 표현하는 초콜렛은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다. 올해 유행한 애정 표현 선물은 DIY 수제 초컬릿이다. ‘마지막 로맨스’를 기대하는 졸업생들에게 아마도 가장 적합한 선물이 아닐까 싶다. 뚜껑을 열면 한눈에 들어오는  ‘인생은 짧지 않다. 함께 걷자.’라는 고백의 구절들은 그야말로 감동이 아닐 수 없다.



비록 작년 조사에서 대학생 커플이 졸업 시 헤어지는 경우가 전체 커플 중 70%를 차지도 했지만 이는 그들이 연인에게 선물을 구매하는 비중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오바오 데이터 에서는 최근 두 달 동안 졸업생들이 사랑 전달에 소비한 금액은 4169만 위안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 중 꽃, 액세서리를 구매한 사람의 수는 재학생의 60%를 차지했다.



한 송이 꽃과 하나의 이름이 새겨진 팔찌는 상대방에 대한 깊은 사랑을 말해준다. 타오바오에서 가장 잘 팔리는 꽃은 한다발이 아니라 정교한 한송이 꽃이었다. .



특수 가공으로 오랫동안 꽃의 신선함을 유지할수 있고 또 반지 포장함에 넣어 선물하면 변함없는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