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맨틱 프린트 롱 스커트
올 여름 주요 백화점에서는 로맨틱 프린트 롱 스커트가 핫 아이템으로 사랑을 받았다. 러플, 레이스, 롱 등이 올 여름 키워드다. 난징 동방백화점 「베미니」의 판매원은 “최근 캐주얼 스타일 원피스가 잘 팔리고 있는데 원단이 가볍고 프린트 패턴이 로맨틱하다”고 설명했다.
「베미니」 마케팅부 썬위에 따르면, 「베미니」는 1976년 론칭했고 대만 뻬이얼니니 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며 1978년 프랑스의 트렌드 컨설팅 업체인 넬리 로디와 손잡았다. 뻬이얼니니 그룹에서는 「베미니」 ·「로빈」 ·「베미니1976」 ·「베미스」 등 4 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데 모두 백화점을 통해 유통시키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180개 유통 채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난징 더지 프라자, 닝보 신세계 등에서 잘 팔리고 있다.

◇ 캐주얼 스타일 원피스
드레스 스타일의 원피스 범위가 점차 넓어지며 드레스보다 정장 느낌이 한층 다운된 캐주얼 스타일 원피스가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혔다. 그 원인은 소비자들의 가치관이 변했기 때문이다. 이런 스타일의 원피스는 올 여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기를 끌었다. 난징 동방백화점 「에이티(EITIE)」 판매원은 “라인이 심플한 원피스가 잘 팔리고 블루, 화이트, 핑크 오렌지 등 컬러가 인기가 있으며 롱 원피스가 베스트 아이템이다. 또 무릎에서 약 15Cm 올라간 H라인, X라인, O라인 원피스도 잘 팔렸다”고 말했다.
많은 연예인들이 이 브랜드의 옷을 입고 여러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스타들이 입었던 스타일의 원피스들이 상당한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티」는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매장 안에서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브랜드 옷을 착용한 스타들의 사진을 부착해 판매에 큰 효과를 보았다.
류미나 기자, 사진=쨩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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