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징시 공상연합패션상회가 주최하고 본 신문사와 상하이 쌍파이 네트워크 과학기술 유한회사, 남경 푸무패션 유한회사가 공동 협찬한 ‘난징시 공상연합패션상회 이사회 전자 상거래 살롱’이 6월8일 난징 푸무패션 유한회사에서 진행됐다. 난징시 공상연합패션상회 이사회 30여명의 핵심 회원들은 온라인 시장 개척에 대한 강력한 의사를 전달했고, 현장 분위기는 매우 뜨거웠다.
이번 회의에서는 난징의 유명 타오 브랜드 ‘엘프색’ 사장 류으칭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엘프색 전자 상거래의 길’을 주제로 발표했고, 상하이 쌍파이 네트워크 과학기술 유한회사와 이타오 사이트의 전문가들이 온라인 시장의 동향과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했다.
온라인 시장에서 성장한 여성복 브랜드 엘프색은 2006년 6월에 론칭 이후 매년 200% 이상의 신장율을 기록하는 회사로 발전했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의 발전 외에도 △브랜드의 정확한 타깃팅 △텍스트 방식의 상품 기획 △모텔 평면 전시와 외부 촬영의 결합 △화장품 브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 영업 △브랜드 테마의 미니 영화 △‘라이프를 즐기고 무드를 연출하는’ 브랜드 슬로건을 소비자에게 전달한 방식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류으칭은 “엘프색은 여성복 시장의 핵심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활로를 모색할 것이며, 국내 온라인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글로벌 여성복 브랜드를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타오 사이트 전문가는 “최근 3년 동안 패션계에는 아주 큰 변화가 일어났다. 새로운 소비자들이 등장하면서 전통 브랜드들은 빠르게 퇴보하고 있다. 전통 브랜드들이 앞으로 3~5년간 직면해야 하는 과제와 도전은 ‘어떻게 네트워크 환경에서 자라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냐’는 것이다.
또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탄생한 온라인 브랜드, 타오바오는 온라인 쇼핑이라는 블로우 아웃을 기회로 삼고, 경쟁력을 강화해 제품 판매자로부터 타오 브랜드의 전성기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오픈 테마로 참가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의식이 성장하면서 변화한 구매 패턴은 온라인 패션의 지속적인 블로우 아웃을 실현했고, 네트워크는 서브 채널에서 벗어나 메인 채널로 올라섰으며, 시장은 과거의 1, 2, 3급으로 나누던 때와 달리 온라인·오프라인으로 구분되었다. 네트워크 사용자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롱테일 이론’도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또한 그는 “현재는 대중 브랜드에서 특정 브랜드로 변화하는 시기이고, 미래엔 100억 위안을 넘는 슈퍼 브랜드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일부 수요만 만족시키는 특정 브랜드로 대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라인 시장 수요의 분열과 네트워크의 롱테일 효과가 겹치면서 제품 개발에도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 브랜드 경쟁력은 아이템에 대한 완성도가 좌우할 것이다. 이런 현상은 타오바오에 이미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어 상하이 쌍파이 이카이텐 전문가가 살롱 참가자들에게 최신 온라인 시장 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했고, 운영자의 시각으로 온라인 시장의 핵심 포인트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2년 동안 국내 온라인 시장 업계는 ‘우선 온라인 시장이 계속 높은 스피드로 성장할 것이고, 특히 패션 카테고리가 온라인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11년 중국 패션의 온라인 시장 규모는 2670억 위안이었고, 연간 증가율은 93.5%에 달했다. 둘째 전통적인 오프라인 기업들이 온라인에서의 역할이 날이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고, 머지 않아 온라인 전문 기업을 따라 잡을 것이다. 온라인 시장 선진국 미국에서는 톱10 온라인 시장 기업 중 9개가 오프라인 기업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셋째로 기업과 소비자의 접촉 방식은 더욱 다양해질 것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는 이미 젊은이들의 쇼핑 수단 중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기업들은 SNS, 웨이버 등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해야 한다. 넷째로 SoloMo는 온라인 시장 기업이 반드시 장악해야 할 기능이다.
상하이 쌍파이 전문가는 또 온라인 시장의 업무 과정을 상품 관리, 영업 홍보, 회원 자산 관리, 통계 분석, 경영 최적화와 IP 시스템으로 나누어 성공 포인트를 설명했다. 이카이텐은 상하이 쌍파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업부이고, 쌍파이 회사는 중국 내에서 가장 큰 온라인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제공 업체로서 기술 연구 개발팀과 경영팀, 서비스팀을 갖추고 있으며, 이카이텐은 기업들로 하여금 신속하게 B2C 쇼핑몰을 건설하고 업무를 강화하게 도와준다.
이번 회의에서 남경 푸무패션 유한회사 회장 왕더화는 “푸무패션이 보일러를 개조한 방식으로 증기를 이용해 에너지 절약 목적의 봉제 공장을 설립했다”며 “한편으론 실업난도 해결했다”고 말했다. 난징시 공상연합패션상회 회장이면서 강소 화뤠이 국제실업 그룹 유한회사 회장인 캉이화는 “현재 업계는 한 단계 성장해야 한다는 고민에 빠졌다”며 “하나의 방편으로 생산 원가가 싼 지역으로 이전하고, 다른 한편으론 구조 조정을 통해 내부 요소를 강화해야 하는데 온라인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바로 효과적인 업그레이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2011년 중국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7849.3억 위안에 달해 2010년보다 66% 성장했으며, 리테일 제품의 총 매출 증가율은 17.1%에 달했다.
왕썅 기자, 사진=위뚱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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