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랗게 물든 퀼트 커튼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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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제 홈텍스타일 부자재 전시회 성황

2012-05-25 오후 4:06:52


중국인터내셔널 홈텍스타일 및 부자재 (S/S) 전시회가 상해 전시장에서 2월 29일부터 3월 2일 열렸다. 이는 올해 홈텍스타일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첫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는 주로 퀼트 커텐 기업이었는데 그들은 봄, 여름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소재, 산뜻한 칼라와 디자인성이 있는 패턴을 정성껏 준비해 이른 봄 꽃샘 추위에 쾌적하고 따뜻한 느낌을 더해 주면서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봄 신상 또 만났네
올해는 중국인터내셔널 홈텍스타일 및 부자재(S/S) 전시회가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해이다. 2011년에 오픈된 S/S 홈텍스타일 전시회는 많은 기업 특히 양자강 삼각주 지역 홈텍스타일 기업의 열렬한 반응을 일으켰다. 이번 전시회가 옮겨진 상해 전시장은 면적이 3.7㎡로서 수많은 퀼트 산업 예하면 위항, 하이닝, 쏘으씽, 퉁썅 등이 이곳으로 모이게 되었다.


2012년은 중국 홈텍스타일 ‘십이오’ 프로젝트의 관건적인 한해다. 많은 홈텍스타일 기업에서 미래 발전 전략을 조절하였고 또 이 모든 것은 중국 인터내셔널 홈텍스타일 전시회에서 연출되고 인증될 것이다. 항주 웨이커만 퀼트 기업 주훙메이는 2011년 전시회에서 많은 인기를 얻어 올해는 더 새롭고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여 국내 소비자의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라 하였다. 또다른 업체 항주 쑈으싼 봉황방직은 전시회에 새로운 기술로 연구해낸 봄 여름에 적합한 얇은 방충망을 선보였다.


회사 책임자 쓰청쾅은 “전시회는 국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우수한 무역 플랫폼으로서 이번에 옮긴 새로운 장소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기자는 이번 S/S 전시회가 여러번 진행된 F/W 전시회보다 달리 참가한 업체에서 선보인 상품은 주로 가볍고 얇았으며 프린트, 자수, 커트 등 디테일을 많이 사용한 것을 발견했다. 또한 아담하고 청신한 스카이블루, 라이트그린, 라이트핑크 등 전에 많이 사용되지 않던 새로운 칼라도 흔히 볼 수 있었다.


비즈니스와 트렌드의 만남
이번 전시회는 홈텍스타일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터텍스타일 시리즈 전시회로서 국제 트렌드도 잘 결합시켰다. 주최측은 전시회 기간 ‘2012/13 중국 홈텍스타일 트렌드’ 세미나도 개최하여 기업의 상품 개발을 지도하였고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도 관심을 가지게 하였다. 또한 전시대에는 현재 유행되는 요소들로 장식되어 있었고 삼노끈, 삿자리, 대나무, 원목 등 생태 환경적 요소들도 많이 사용되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전시회는 또 ‘퍼펙트 비주얼’상을 설치하여 디자인이 독특하고 전시 효과가 훌륭한 최고의 이미지로 전시한 업체에 상을 수여하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S/S 홈텍스타일 전시회에서의 비즈니스 역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실상 S/S 홈텍스타일 전시회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사전 대량의 홍보를 했었다. 국내 각 산업기지, 전문 시장과 영업유통 및 1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전시회에서도 강력 홍보하였었다.


현장에서 봤을 때 이러한 홍보는 비교적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전시회에 참여한 많은 기업들에서는 이와 같이 전했다. 수년래 봄철에는 목표성이 강하고 영향력이 큰 전시회가 없었다.



왕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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