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시장 빅3 ‘나이키∙아디다스∙빠라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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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오후 4:02:05

스포츠 용품 발전이 늦춰지는 동시에 아동복 산업이 점점 기업의 풍성한 ‘그릇’이 되고 있다.
최근 국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유명한 아동 용품 회사인 강소 굿 베이비 그룹과 전략 파트너로 손잡을 것을 선포했다. 이는 지난날 중국 현지에서 900여개 키즈 매장을 개설한 나이키가 내수 브랜드 기업의 트레이딩 하에 스포츠 브랜드의 새로운 붐을 일으킬 것으로 예견할 수 있다.


내수 브랜드도 이에 못지 않다. 안타의 아동복 브랜드 안타키즈는 2011년 한해 새로 249개의 매장을 오픈하여 매장 수가 632개에 달하였으며 3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10년 동안 힘써온 나이키 아동복을 공격하였다. 361°도 기존 1100개 아동복 매장 외에 새로 500~600개 전문 매장을 오픈하였다.


스포츠 브랜드 키즈팀 활기
업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 아동복 산업은 1000억 위안의 시장 규모 및 50억 피스의 생산 규모를 가지고 있다. 이는 많은 실력 있는 스포츠 브랜드에 성장 동력이 아닐 수 없다.


현재 안타, 엑스텝, 361° 등 내수 브랜드 아동복 분야는 일정한 규모를 이루어 가고 있다. “대중 소비 시장에서 우리는 스포츠 라이프 시리즈, 전문 스포츠 용품 시리즈, 아동 스포츠 시리즈로 범위가 아주 넓은 콤비네이션을 이루었다”고 안타 책임자 쒸양은 소개했다. 그는 또 “성인 스포츠 용품 개발의 경험을 이용하여 디자인한 대중적이고 가격이 알맞은 안타키즈는 출시하자마자 환영을 받았고 전문적인 영업 유통과 매장 인테리어는 브랜드 개성화를 돌출시켰다”고 하였다.


2011년 오픈한 매장은 계획대로 632개에 달했고 올해 연말까지 목표는 800~1000개로서 안타 기업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361°도 아동복 산업에 파워를 더했다. 회사는 기존 1100개 아동복 매장을 기초로 500~600개 전문 매장을 새로 오픈하였는데 1급 도시의 공고화를 메인으로 2, 3급 도시 시장 확장을 서브로 하였다.


천쯔청 361° 아동복사업센터 사장은 중국 아동 용품 시장 전망이 아주 밝다고 평가했다. 비록 현재 전체적으로 불경기라 소비 능력이 떨어지겠지만 중국 아동 용품 산업은 시종 완전히 발굴되지 않은 보물이다.


이러한 경제 불황일수록 용감히 앞으로 나서야 하고 집중된 매장 확장으로 시장을 우선적으로 확장하고 영업 유통을 확보하여 금후 경제 복구 시기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천쯔청은 말했다.


명확한 타깃 설정 중요
2011년 중국 아동복 시장 톱3은 선후로 아디다스, 나이키, 빠라빠라(Simer 브랜드)였고 내수 브랜드 안타, 리닝, 361°도 이어서 아동복 상품을 선보였다. 가격으로 볼 때 아디다스, 나이키는 중고가 라인이고 안타, 리닝은 중가 라인이다.


“케익은 크지만 나누어 먹을 수 있는지는 능력에 달렸다”고 북경 ‘관건의 길’ 스포츠 컨설팅회사 CEO 짱칭은 전했다. 빠라빠라 한 브랜드의 2011 상반기 매출이 7.5억 위안이었다. 아디다스, 나이키는 10년 전부터 아동복 시장을 개척했지만 시장 확대에 있어서 제한성이 있었다. 예를 들면 나이키도 중국 기업 굿 베이비의 힘을 빌어야 하였고 굿 베이비는 이미 나이키 아동 용품의 가장 큰 대리상이 되었다. 이러한 ‘업데이트’는 악전고투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현재 아동복은 스포츠 브랜드의 새로운 이윤 증가 포인트다. 유명 글로벌 브랜드가 10년 동안 중국에서 닦아놓은 토대가 있기 때문에 내수 브랜드는 자기의 타깃을 더욱 정확하게 세분화해야 한다. 아디다스의 타깃은 7세에서 14세까지의 아동이고 대중 시장을 목표로 상품 디자인에서는 피부 보호성을 아주 중요시하였다.


“어른의 마음을 유혹하는 것은 높은 코스트 퍼포먼스이지 간단한 가격 전쟁이 아니다”라고 쒸양은 강조했다. 따라서 인터넷 홍보, 마케팅은 곧바로 중요한 방식이 될 수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공하려면 반드시 타깃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천쯔청은 말했다. 361°는 가격대에서 중국 전체적 아동의 소비능력에 맞췄는데 아디다스, 나이키의 절반 가격으로 2, 3급 도시 시장을 메인으로 하고 상품에서는 60~65%가 캐주얼 라이프를 메인으로 하였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4학년 이후부터 스포츠에 대한 개념이 서기 시작하기 때문에 361°에는 단순한 스포츠용은 적었고 중점을 라이프에 두었다.


“우리들의 아동복 사업은 성인 의류와 나누어 독립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성인 의류에 비해 아동복은 아직 약세 단체이기 때문에 꼭 독립 진행해야 한다. 왜냐 하면 우리와 경쟁을 하는 것은 성인 의류가 아니고 전 아동복 산업이기 때문이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이 더욱 멀리 갈수 있고 잘 할수 있다”고 천쯔청은 말했다.



왕쑤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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