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닝그룹의 감원령이 업계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자금과 자원이 풍족한 상장 회사도 곤경에 빠지는 데 나머지 기업은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유리한 부분도 있다고 지적했고 기업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했다.
리닝 감원령 업계 관심 집중
2월 3일 리닝은 홍콩 증권거래소에서 그룹 개혁 전략 및 2012년 발전 기획에 따라 조직 구조에 대해 최적화와 조절을 하겠다고 선포하였다. 그 중 인원 조절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인원 감축으로 원가를 낮추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조직 구조조정에 대해 짱쯔융 그룹 CEO 는 “우리가 자본 시장 및 외부와 소통한 바와 같이 현재 중국 스포츠 용품업이 변화하고 그룹 개혁이 요구되는 과정에서 그룹의 개혁 및 전략 집행 목표를 실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조직 변화와 인재 조절을 하는 것은 필수적”이라며 “그룹의 장기적인 발전에서 볼 때 조직 구조의 최적화는 조직 경영율을 높이고 인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인재 관리 체제의 진일보로 업적과 결과를 지향으로 하는 기업 문화를 강화할 수 있다. 기업은 또 효과적인 조치로 인재를 평가, 격려하여 우수 직원들이 자기의 장점을 발휘하여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수 브랜드 심한 압력 받아
또 다른 상장 회사인 안타의 매출은 한 때 리닝을 초과했었지만 현재 동일한 곤경에 처해있다. 2월 9일 골드만삭스는 “안타를 ‘아시아 확신 판매 명단’ 범주에 넣었는데 목표 가격은 5.3 위안에서 4.4 위안으로 내려갔다. 안타의 재고 과잉 문제가 판매 증가 예측 및 평가에 반영되지 못했다. 또 지속되는 스포츠 활동 협찬으로 인해 거액의 대가를 치르고 있어 이윤이 압박을 받았다”고 분석 발표했다.
361°에 따르면 2011년 4/4분기 시즌에 새로 55개 매장밖에 오픈되지 않아 역사이래 최저치에 달했다고 한다. 또 2011년 네개 시즌에 361°는 오픈한지 2년이상 되는 매장 매출 증가율이 14.7%, 18.1%, 14.1%, 9.4%로서 점점 하강하는 추세를 나타내면서 네번째 시즌에는 처음으로 한 자리수의 증가 수준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재고 금액과 월 평균 매출액 비율로 따져보면 2011년 네개 시즌의 수치는 3.3배, 3.9배, 3.8배, 4.2배로서 네 번째 시즌에는 최고로 높은 수준까지 이르렀다.
쒸쯔화PEAK CEO 도 “매장 수량 감축과 재고 영향을 받아 미래 1~2년내 회사 매출은 크나큰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2012년 전 세 시즌까지 오더량은 작년 대비 25% 하강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증가 포인트 잡아야
스포츠 브랜드 전문가 천쓰씬은 2012년 스포츠업 추세에 대해 이같이 예측했다. 원래 업무 증가는 늦춰지고 새로운 증가 포인트가 스포츠 브랜드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아동용품 시장이 고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스포츠 용품회사로 하여금 또 다시 몇 년 전 아름다웠던 추억을 되찾게 하였다. 안타, 엑스텝, 361°, 리닝 등 브랜드들은 브랜드 마크, 루트, 자금 등 여러 방면의 우세로 아동복 시장에 진출했다. 하지만 이들은 몇 년 간 경험을 쌓아온 아동복 전문 브랜드의 강대한 저항을 받을 각오도 있어야 한다. 이 시장은 미래 몇 년 간 빠른 증가를 유지할 것이며 무한한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스포츠 브랜드들은 이 시장을 중요시하여 자원을 투자하여 정성껏 힘써 만들어가야 한다.
2012년 스포츠 용품 업계에도 좋은 소식이 있다. 그것은 4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올림픽이 런던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2012년 런던올림픽은 전 세계 스포츠 브랜드의 절호의 기회이자 영업 플랫폼으로서 매출 상승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또 다른 전문가 마깡은 루트면에서 기업에 이러한 건의를 제출했다. 현재 스포츠 브랜드들은 온라인 루트를 중시하는데 대부분 재고 판매를 위주로 한다. 이는 미래 주요 방향이 될 수 없다. 장기적으로 볼 때 전자 상거래는 자원 결합 플랫폼과 추가 가치 업무의 플랫폼이다.
예를 들면 온라인에서 신을 사면 오프라인 상품권, 대형 활동의 티켓, 혹은 신상 발표회 초청장을 받는 등 향수를 누리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포인트 적립 카드로 추가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으며 혹은 실체 매장의 VIP카드도 만들어줘 상품 부가가치를 높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관계를 강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써우리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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