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설날 전날부터 정월 6일까지 중국 주요 소매와 음식 기업의 매출액은 4700억 위안에 도달하였고 2011년 설날 기간에 비해 16.2% 증가하였다. 겨울철 의류, 명절 식품, 금은 액세서리, 디지털 및 가전 제품과 같은 상품들은 전면적으로 매출액을 올렸다. 상무부에서 중점 조사한 소매 기업 수치에 따르면 의류, 금은 액세서리, 식품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각각 18.7%、16.4%、16.2% 증가했다.
북경, 길림, 청도, 대련 등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15.5%, 17.9%, 18.1%, 14.2% 증가하였고 광서, 하북, 섬서의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24.6%, 24%, 22.3% 증가하였으며 요녕, 감숙, 신강의 증폭도는 2배 이상에 도달하였다.
천진백화점상업협회 수치에 따르면 천진 25개 백화점의 매출 총액은 3.7억 위안에 이르렀다. 증폭이 가장 큰 요우이백화점과 진위엔바오백화점은 전년에 비해 33.5%, 32% 증가하였다. 고급 백화점 하이신프라자, 이시탄, 롯데백화점 등 매출액은 1000만 위안을 돌파하였고 하이신프라자 매출액은 4000만 위안 이상에 달했다.
설날 기간 천진 종위엔백화그룹, 빈쟝백화, 빈쟝쇼핑센터, 르빈백화점, 요우이신천지 등 여러 백화점에서는 봄 신상 출시와 겨울 의류 전면 세일 등 여러 활동을 추진하였고 새로운 매장 이미지와 유명한 새 브랜드 진입을 포인트로 하였다. 할인 활동에 참여한 브랜드는 대부분 베스트 브랜드, SPA 브랜드, 유명 브랜드였고 고객 당 구매 금액도 과거의 200위안 좌우로부터 400~500위안으로 증가하였다.
고급 백화점의 고객 당 구매 금액은 최고로 3000위안에 달하였다. 종위엔백화그룹은 3개 층에서 여성복 판매를 실시하였고 고객층은 더욱 명확해졌으며 또 천진 시장에 없는 60여개의 중고급 소녀복과 숙녀복 브랜드를 도입하여 천진 여성 소바자에게 더 많은 선택의 여지를 마련하였다.
동관에서는 여느 해보다 추운 겨울 날씨가 겨울 의류 판매를 촉진하였다. 설날 기간 동관의 매일 평균 기온은 6℃를 초과하지 않았고 각 백화점의 겨울 의류 판매량은 대폭 증가하여 전체 매장의 매출을 이끌어갔다. 통계에 따르면 티엔홍, 하이야, 티엔흐 등 백화점의 설날 기간 매출액은 1억 위안에 도달했다고 한다. 그 중 겨울 추위를 막는 의류 판매가 가장 뜨거웠고 다음은 금은 액세서리 상품이었다.
“단가는 15% 증가 하고 전체 매출은 10% 증가하였다.”고 동쳉하이야 백화점 허씨가 밝혔다. 설날 기간 방한용품과 금은 액세사리가 잘 팔렸다고 한다.
티엔흐백화점 마케팅 부장 왕웨이도 금년 매출 현황은 작년에 비해 35% 증가하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금년은 작년 매출에 비해 25% 증가되고 고객 유동량도 15% 증가되었으며 7일 동안 동관 6개 쇼핑몰 고객 유동량은 21만명에 달하였다”고 설명했다.
왕씨야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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