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말 온라인 쇼핑의 발전은 전통적인 소매 업체로 하여금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했다. 온라인 쇼핑 영역에서 자리잡기 위해 전통적인 소매 업체들은 인터넷 구매 테스트로부터 인재 구축 단계로 진행했다. 마침 연말은 전자 상거래의 인재 이동이 가장 빈번할 때인지라 전통 소매 기업들은 때를 기다려왔다는 듯이 단체로 ‘사병 모집’에 나섰다.
중국 질량 워크넷에는 왕푸징 백화점 온라인 쇼핑 회사 CEO가 대기하고 있었다. GOME, SHO-PIN 등 소매 업체에서도 네트워크 운영 고급 인재를 모집할 준비를 하고 있다. 왕푸징 백화점은 5년 이상의 전자 상거래 영역의 고급 관리직 경험이 필수 조건이고 B2C 운영 모델과 과정에 익숙하며 전자 비즈니스 발전에 명확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내부적 정보에 의하면 왕푸징 백화점은 현재 내부 선발과 외부 모집으로 앞으로 5년 동안 네트워크 소매 강력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왕푸징 백화점은 1억 위안을 투자하여 완전한 인터넷 쇼핑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선포하였다.
전문가에 따르면 전통적 소매 업체가 단체로 이때를 선택하여 인재 모집에 나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하였다. 업계의 ‘신진 대사’와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원래 유동 인원이 많았던 전자 상거래 영역은 인터넷 소매 인재 양성이 상대적으로 지연되어 인재 결핍이 더욱 부각된 것이다.
신설 온라인 쇼핑몰 업체의 압박을 받고 급속히 발전하던 전통 소매 업체는 현재를 네트워크 플랫폼을 만들 좋은 기회라고 여겨 서둘러 적합한 네트워크 소매 인재를 비축하려고 노력 중이다.
대형 백화점 이외 거의 대부분 전통 소매 기업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준비 혹은 이미 시작한 상태다. 하지만 ‘계륵’이라는 문제는 줄곧 존재한다. 어느 지역 체인 마트는 2년 전에 전자 상거래를 시작했다. 정보 산업 부서의 매니저가 앞장서 3명의 상품 입력 인원, 미술 디자이너, 3명의 기술 서비스 인원, 10명의 상담 고객 센터 직원들을 배치했다. 1년 동안 운영한 결과 매출액은 겨우 직원들 월급만 지급할 정도였고 현재 진퇴양난인 상황이다. 그냥 두자니 적자일 것이 분명하고 접어버리자니 지금 어떤 시대인데 온라인 쇼핑몰도 없냐라는 말을 들을것 같았다. 이러한 곤경에 빠진 기업들이 사실은 소수가 아니다.
“연 매출액이 10여억 위안이고 현급 시장에서 1,2등을 다투는 기업이며 경영권 에도 걸출한 인물들이 부족하지 않은데 왜 온라인 경영은 잘못하는 것일까?”
전문가에 따르면 백화점이나 마트는 장소 선정만 제대로 하면 근처의 손님과 업체의 지지를 다소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온라인 쇼핑에서 소위 말하는 ‘장소 선정’은 바로 도메인 네임을 말하는데 이론상 미국 대통령 오바마도 당신의 고객이 될 수 있지만 실제로 회사의 99% 직원들 가족과 아파트 이웃들도 방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터넷 매매물, 쇼핑 체험, 아이템 조합, 인터넷 홍보 중 하나가 빠져도 안 된다.
시스템에서 볼 때 충분히 권한을 수여하는 것도 관건이며 자회사나 독립 사업부를 설립해야 하며 직접 사장 혹은 회장이 나서야 한다. 정보 산업 부서에 일을 맡긴다는 것은 허울일 뿐이고 반드시 새로운 네트워크 팀과 서비스에 충분한 열정과 능력을 가진 사람을 뽑아야 한다.
책임자는 회사내 구매, 배송 등 업무 배치에 익숙한 원 부장급 이상의 사람이어야 하는데 그가 부사장으로서 전통 비즈니스 업무를 함께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겠지만 온라인이나 타오바오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타오바오의 현재 가장 큰 걸림돌은 실제 소매 운영력이 약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각종 전통 소매 기업들이 가입하기를 원한다. 그렇게 되면 정녕 타오바오의 천하라 말할 수 있다. 더 중요시해야 될 것은 온라인 거래상들도 전통 소매 기업에서 보다 높은 급여와 발전 공간으로 인재 헌팅에 나섰다는 것이다. 만일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한 1,2년 뒤에도 큰 효과가 없다면 접을 것이 아니라 인재 구축과 투자에 파워를 추가해야 한다. 현금 유동이 빠른 것이 바로 소매상의 장점이다. 이는 벤처 캐피탈로 경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보다 훨씬 견고하다.
때문에 전통 소매상은 확고한 사업의 건강한 이윤을 토대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온라인 거래에 용기를 낸다면 좋은 미래가 기다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설사 좋은 발전 기회를 만났다 할지라도 전통 소매상들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씨야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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