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전국상업정보센터 2011년 7월 전국 6개 중점 백화점 스포츠 의류 매출량 데이터를 보면, 나이키가 4개 지역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가볍게 아이다스를 누르고 7월의 승자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두 브랜드의 강세는 주춤해졌다.
이번 달 매출 순위 차트로부터 볼 수 있듯이 1, 2위는 거의 아디다스와 나이키가 독점했다. 나이키는 화북, 화동, 중남, 서남 4개 지역에서 1위, 동북 지역에서 2위를 기록했다. 나이키의 안정적인 실적과 달리 아디다스는 겨우 동북 지역에서만 1위를 차지했다. 2위도 3개 지역에서뿐이었다.
7월, 조단과 리닝은 1위와 2위에 대거 진입했다. 조단의 서남 지역 점유율은 지난 달 4.76%에서 이번 달 8.30%로 상승되면서 쉽게 1위를 차지했다. 조단은 중국 브랜드로 유명도가 그리 높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가격 대비 훌륭한 품질로 서남 지역에서 나이키, 아디다스 등 거대 브랜드를 따돌릴 수 있었다. 리닝은 중남, 서남 지역에서 2위를 나머지 4개 지역에서 3위를 차지, 예전보다 조금은 훌륭한 실적을 올렸다.
순위 차트 끝에는 안타, 피커 등을 포함한 국산 브랜드가 링크되어 있지만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글로벌 브랜드들도 있다. MIZUNO, PUAM, CONVERSE 등 브랜드들이 순위 차트 입성에 성공했다. 심지어 AMANY도 스포츠 의류 시장에 뛰어들어 서북 지역의 순위 차트에 링크되었다.
김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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