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원단·불투명 원단이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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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 키워드…언밸런스한 감각적 디자인 부각

2011-11-25 오후 1:59:29


투명 원단과 불투명 원단의 조합은 2012년 봄 시즌의 유행으로 떠오를 것이다. 이런 유행은 대부분 언밸런스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티한, 도시적인, 섹시한, 모던한, 이국적인 등 수식어는 2012년 봄 시즌 유행의 키워드가 될 것이다.


가장 시장 가치를 갖춘 스타일
1. Alexander Wang의 코트는 과격한 면이 없진 않지만 아주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스포츠적인 색채와 섬세한 꽃 모양을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이다.



2. Felipe Oliveira Baptista 의상은 디자인이 간단하고 코디가 쉽다.


3. Jason Wu의 두 벌의 의상은 모두 실용적으로 별도의 코디가 필요치 않다.



4. Narciso Rodriguez의 의상은 전형적인 언밸런스의 디자인을 채용했는데 이런 원단은 각종 기본 스타일 혹은 통이 큰 스타일을 창조하기에 모두 적합하다.


5. Prabal Gurung의 원피스는 생동감이 있고 섹시하다. 비록 이런 스타일의 의류는 일상 생활에서 입기에는 다소 투명한 감이 있긴 하지만 투명 원단 사용 부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기에 추천할만한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6. Valentino는 피혁과 가제를 아주 창의적으로 결합했다. 두 원단의 질감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디자이너는 레이스를 이용해 두 부분을 자연스럽게 결합시켜 자연스러운 멋을 살렸다.



Givenchy는 다른 투명한 원단을 이어서 더블 원피스를 연출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런 디자인은 과장된 측면이 있지만 이런 스타일의 디자인은 셔츠 스타일의 원피스나 혹은 OL 스타일의 원피스에도 채용할 수 있다.  한편 디자이너는 원피스 하단에 또 한 겹의 투명한 하단을 만들었는데 이것도 주목할 만하다. 2012년 봄, 여름 시즌 이런 스타일의 디자인은 여러 번 선보인 바 있다.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일으키지 못했지만 점차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샤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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