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있는 옷 만들어야 잘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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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변화 급물살…선호 아동복 브랜드 재조정

2011-10-28 오후 5:34:59

몇 개월 동안의 매출 순위 차트를 보면 아동복 순위 변화가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전 부모들의 보편적인 인정을 받았던 스포츠 브랜드 아동복은 현재 그 강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동시에 신세대 부모가 아동복의 주요 소비자가 되면서 시장에는 몇 가지 변화가 일어났다.


가격 상승 소비 채널 다원화 촉진
브랜드 아동복은 코트, 바지, 스웨터 등을 코디하려면 적어도 7~800 위안이 든다. 적지 않은 소비자는 아동복 가격이 이미 성인 의류 가격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산둥 “잉얼베이” 아동복 책임자 장샤오즈는 “대부분 브랜드가 모두 가격 인상을 해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30% 정도 가격 인상됐다. 아동 내의나 바지를 예로 들면, 지난 해 5~60 위안 하던 것이 올해에는 7~80 위안으로 올랐다.


예전 ‘잉얼팡’ 매장에서 저렴한 아동복은 한 세트에 20~30 위안에 불과했지만 지금 제일 저렴한 상품도 5~60 위안에 달한다.” 이는 디자인 원가 상승의 원인에 의해 아동복 내의의 가격 상승폭보다 더욱 크다.”고 말했다.


지난의 한 잉얼팡 전문점의 판매 직원은 “올 가을의 신 제품 가격은 지난 해보다 30~40% 인상됐다”고 밝혔다. 가격 인상으로 인해 소비자의 소비 채널은 다원화됐다. 예를 들어 타우보넷에서, 아동복 매출 브랜드 순위 차트의 브랜드는 오프라인 브랜드가 아니라 “타우보 브랜드”이다. 일찍 한 아동복 회사는 “소비자가 아동복 품질에 대한 요구는 높지만 가격엔 상한선을 두는 데 그 상한가는 성인 의류보다 낮다, 그 원인은 아동복의 착복 시기가 짧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현상으로 타우보넷 등과 유사한 온라인 브랜드가 출시되었다. 그 예로 온라인에서 인지도가 높은 뤼허즈는 전통 시장과 비교했을 때, 원가, 빠른 신제품 출시, 광범위한 광고, 폭넓은 시장 확대 등 면에서 유리하게 됐다.


아동복 개성 강조
기타 부류의 의류는 이미 상호 모방에서 개성화의 과정을 겪었다. 현재 시장의 아동복의 많은 브랜드는 그 스타일이 서로 유사하다. 어느 아동복 디자이너는 현재 시장의 아동복은 크게 “미니 성인복” 과 “스포츠 캐주얼 복”으로 나눈다고 전했다. 확실히 현재 아동복 순위 차트에는 이 두 스타일로 나뉜다.


신세대 소비자가 개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유니크한 스타일의 옷을 입히고 싶어한다. 또한  최근 출생한 아이는 몇 세대 이전 출생한 아이들에 비해 미적 감각이 뛰어나다.


리우는 “아이는 2살쯤 되자 자기에게 어울리는 옷을 골라 코디했는데 만일 부모가 입혀주는 옷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옷을 입지 않았다”고 말했다. 시장의 수요는 곧 브랜드 레벨을 정하는 근거가 된다. 지앙난부이가 고정 소비자를 갖고 있는 이유는 그 소비자들이 지앙난부이와 비슷한 스타일의 아동복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앙난부의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했던 것이다.


지난해부터 지앙난부의는 아동복을 출시해 관팡왕 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했는데 의외로 소비자의 환영을 받았다. 비슷한 스타일의 제품으로 시장을 비집고 들어가기보다는 브랜드의 개성을 앞세워 아직 개발되지 않은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리하여 시장을 안정적으로 점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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