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아디다스 스포츠 시장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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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리닝 이어 카파·라피도 약진

2011-09-29 오후 4:02:25

중화전국상업정보센터 2011년 5~6월 전국 6개 지역 중점 판매 백화점 스포츠 의류 매출액 데이터에 따르면,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전혀 반전없이 순위 차트의 1, 2위를 차지해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리닝은 여전히 3위 브랜드로 남았다. 가끔 기타 브랜드가 3위를 쟁탈하기도 했지만 3위는 여전히 리닝의 몫이다.



5월,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각각 3개 지역에서 1위, 2개 지역에서 2위를 차지했다. 리닝과 조던은 각각 중남과 서남 지역에서 2위를 차지했다. 리닝의 이달 실적은 출중했다. 중남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한 외에 기타 5개 지역에서 손쉽게 3위를 차지해 안정적으로 3위권을 지켰다.
6월 나이키는 조금 우세를 보였다. 화북, 화동, 중남, 서북 4개 지역의 1위를 차지했고 동북 지역에서 2위를 차지했다. 아디다스는 그 외 두 개 지역에서 앞섰다.


나이키가 1위를 차지한 지역에서는 그 뒤를 바짝 쫓아 2위를 차지했다. 한국 삼성 계열의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 라피도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줄곧 상기 두 개의 국제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필적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중국 브랜드를 앞선 적도 없었다. 하지만 6월 서남 지역에서 2위라는 좋은 성적을 얻었다.


서남 지역은 줄곧 제일 불안정한 지역으로, 라피도는 이 지역에서 종종 순위 차트에 진입하곤 했다. 라피도는 서남 지역을 돌파점으로 아디다스와 나이키의 시장 지분을 다투고 있다. 리닝과 진쟝(晋江) 스포츠 브랜드의 뒤를 이어, 중국 스포츠 시장은 여전히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중소 브랜드는 희망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발전하고 있다. 중소 브랜드 중에는 초보적인 성공을 거둔 브랜드도 있다.
예를 들어 궈아우는 구류 기자재로 이름을 알린 후 스포츠 의류 역시 점점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6월 서남 지역에서 이 브랜드는 7위를 차지했다.


순위 차트 중에는 JACK JONES, playboy 등 비스포츠 용품 브랜드도 링크돼 스포츠적인 요소가 다른 종류의 상품에까지 침투되는 현상과 동시에 스포츠 계열 의류를 개발하는 브랜드가 점점 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란시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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