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도 패셔너블 해야 잘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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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E, 아시아 최대 아동복 전시회 자리매김 참관객 장사진

2011-09-29 오후 3:36:27


2011년 상하이 아동복 및 액세서리 박람회(CBME)가 일전에 상하이 신국제박람중심에서 개최됐다.
전시 면적이 8만5000㎡인 이번 박람회에는, 1600여 개의 브랜드, 10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0~1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아동용품을 포함하여 영아, 임산부 용품, 어린이 침대 및 침구, 아동 가구, 영아 및 어린이 장난감, 교육 용품, 기념품, 청결 용품, 아동복과 영아복, 어린이 신발, 임산부 의류, 어린이 식품 및 보건품 등 아동 용품 전 계열 상품이 참가해 전시를 펼쳤다. 수 만 명의 전문가들이 박람회에 참가해 상품에 관심을 보였다.


이 중에는 중국 내 일부 우수 브랜드 대리상, 판매상, 체인상 및 많은 유명 백화점, 쇼핑몰, 약국, 구매상이 포함되어 있다.


CBME는 2001년에 시작된 이래 이번 박람회는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이미 아시아 최대의 영아동 산업 박람회로 자리잡았는데 그 중 아동복 전시 면적은 2만㎡에 달했다. 현재 국내에서 제일 큰 아동복 전시회로 많은 브랜드들이 CBME로 몰려들고 있다. 인지도가 높은 파이커란다이, 샤오주반나, 붜스와, 나이키 키즈, 황서샤우야, 리구어, 잉스, 리잉팡, 바부더우 등 브랜드들이 전시에 참가했을 뿐만 아니라 산류이두(361°), 치비샤우메이우, 펑쿠이다이, 딩당마오, 헬로키티, 큐테비베어, 아이얼츠마, 카사이어우 및 유럽에서 온 아동복 브랜드 킹 TRVMP, 아동복 유명 브랜드 파나팔 등 많은 유명 브랜드가 이번 전시에 참가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전문가는 현재 중국에는 다시 한 번 출산 열풍이 일고 있다고 말했다. 2010년 제6차 전국 인구 조사 데이터는, 0-14세의 어린가 전체 인구의 16.6%, 약 2.2억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분석에 의하면 2005년부터 시작된 이 출산 열풍은 향후 10~15년 동안 지속될 것이고 한다. 중국 아동복 용품 시장은 현재 고속 성장기에 접어들었다.


주최 측인 아시아박문(UBM)유한회사 총경리 마잉은 “처음 25개 전시 부스에서 출발해 1600여 개의 전시 부스로 발전한 현재까지 CBME가 걸어온 길은 평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잉은 이렇게 자랑스러운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비결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째 CBME와 UBM 산하의 글로벌 뉴스 센터인 미국 기업 뉴스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 미국 기업 뉴스를 통해 중국 내 및 해외 미디어에 박람회를 선전할 수 있었다. 미국 기업 뉴스 통신 회사와 CBME는 모두 UBM 그룹에 속해있는 바 세계 11개 국가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40개의 언어로 135개 국가와 지역에 해당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 아시아박문은 매년 세계적으로 300 여 차례의 업계 박람회, 전문 토론회, 가상 및 현장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동시에 200여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가지 이상의 업계 정기 간행물을 발행해 전 세계 업계 인사들에게 현장 이벤트, 인터넷 및 미디어를 통합한 종합 정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과학 기술, 의류, 환경 보호, 상업 무역, 패션 및 식품과 약품 등 많은 영역을 섭렵하면서 여러 산업 기업의 전략 부서에 가치 있는 자료와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팅은 아동복 시장의 현황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중국 아동복 소비는 두 자리수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가정 수입 및 도시 생활의 제고와 더불어 중국 아동복 시장의 소비는 과거의 소비 방식과 현저하게 달라졌다. 과거 실용성을 추구하던 아동복 시장에는 패션화 바람이 불었다.
경제가 발전한 일부 도시의 소비자들은 아동복의 유행, 브랜드를 따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중국 브랜드와 해외 브랜드가 각각 시장의 반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기업이 차지한 50%의 마켓 쉐어 중 겨우 30%만이 자기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의 1,2,3선 도시를 점유하고 있다.  나머지 70%는 자기의 브랜드가 없는 상태로 농촌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해외 브랜드가 차지한 50% 마켓 쉐어는 거의 중국의 1선 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최근 도시 건설의 가속화에 따라 아동복 2급 시장 상업 온라인 발전 속도 역시 빨라졌다. 백화점 쇼핑 환경과 백화점 경영 규모는 1급 도시 상업 시절과의 거리를 줄여 아동복 브랜드가 2급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경영 플랫폼을 제공했다. 비교적 많은 브랜드가 2급 시장에 진입한 후 시장의 아동복 브랜드는 부단히 늘어나 고객은 보다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


아동복 브랜드가 2급 시장에의 발전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소비자의 구매력도 비교적 강해졌다. 브랜드에 대한 요구가 비교적 높아 시장 발전 공간은 비교적 크다고 할 수 있다. 운영 자금이 비교적 낮고 발전 전망이 좋은 이 시장을 아동복 브랜드는 주목하고 있다. 적지 않은 아동복 기업들이 2급 도시에로의 판매 통로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중국 내 아동복 용품 시장의 발전은 CB ME의 발전에 기여했다. 마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CBME는 전력을 다해 임부, 영유아 산업을 확장시켜 전반적인 아동 용품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 것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아동복, 장난감 및 이 산업에 관련한 기업이 크게 발전해 UBM의 글로벌 자원을 이용해 IN-OUT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필수다. 해외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 진출함과 동시에 해외 구매상이 중국의 우수한 브랜드를 수입하게 할 것이다. 시장 연구 등 방법을 통해 시장 수요를 이해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빠른 전문 정보 서비스 제공, 온라인 무역 플랫폼, 오프라인 회의 및 이벤트 특히 CBME의 광대한 온라인 무역 플랫폼의 광고 효과로 고객들에게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더욱 전반적이고 완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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