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가죽 핸드백 제조 업체인 BARCOS 창립 20주년이다. 회사는 20주년을 맞아 점포 증설과 상품 계획 방면에서 새로운 의욕을 보였다.
BARCOS현재 12개의 직영점을 개설하고 있다. 점포 증설이 한동안 잠잠했지만 5월 이후 다시 새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회사는 3년 후 50개에 이르는 중국 내외의 점포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번 점포 증설 활동은 5월 4일 시작된 JR 오사카의 백화점 매장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해외 점포의 증설도 시작했다.
5월 20일 중국 상하이 지우광 백화점 2층에 중국 첫 독립 브랜드 ICO JEENE의 직영점을 개설했다. 8㎡ 남짓한 매장은, 일본풍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나비 리본과 주름 무늬 등의 상품들을 전시해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주요 상품의 가격은 800~1200위안이다.
이후의 중국 계획에 대해 야모모토 케이는 “2년 내에 3개의 새로운 점포를 개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브랜드의 부가가치를 제고해 상품 계획 능력을 강화한다. 그 외 6월 전시회에서는 AGURI SAGIMORI, Yuge 공동 개발하고 ICO JEENE가 제작에 참가한 도쿄 디자인 브랜드를 출시하고, 9월에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그 외 BARCOS는, 젊은 화가의 사인이 있는 개성적 도안을 채용한 가죽 가방 BARCOS × Digmeout를 출시하였다.
FM802이 운영하는 갤러리 DMO ARTS가 JR 오사카 이스단 백화점에 자리를 잡으면서, 이후 “예술가 전시 기간에 DMO ARTS와 매점의 연동 활동” 역시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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