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온라인 판매업에 종사하는 navibird(대표 다가와시 카무야)는 중국에서 EC 사이트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EC소프트웨어를 포함해 navibird 중국 물류, 콜 센터, 광고, 결제 등 내부 서비스 기능을 통합했다. 업무 대상은 온라인을 통해 일본산 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일본 기업이다.
Navibird는 협력 파트너 역할을 하는 중국 기업과 공동으로 ‘숍 Ex일본사무국’을 설립해 EC 업무를 전개하는 주체 기구 역할을 하도록 했다. 첫 해 20개의 기업을 가입시킬 계획이다. Navibird의 협력 파트너-상하이 상파이 인터넷 과학기술 회사의 전자 상무 소프트웨어 Shop Ex는 판매액에 따라 비용을 받는 소프트웨어다. 이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인원만 300명에 달한다. 중국에는 100만 개를 초월한 기업이 전자상 사이트를 개설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 중 상하이 상파이인터넷 과학기술 유한회사는, 중국에서의 전자상 거래 소프터웨어의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한다. 만일 매출액 1억 엔을 초과하는 기업으로 한정한다면, 이 회사의 시장 점유율은 80%에 달한다.
이외 Shop Ex소프트웨어는 재고와 주문량에 대한 통일된 관리를 진행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때문에중국의 대형 쇼핑 센터에서도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Navibird가 경영하는 JShoppers.com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일본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로, 종합 서비스 기능을 구비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설비를 갖추었다. 이후 회사는 이 사이트의 성능과 최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전자상 거래 소프트웨어와의 결합을 통해, 중국에서 EC 업무를 전개하는 일본 기업에 지지를 제공해줄 것이다.
사이즈가 작은 상품은, 항공편으로 일본에서 중국 고객의 집으로 배송된다. 사이즈가 큰 상품은 먼저 navibird가 협력 관계에 있는 일본 물류 회사가 상하이에 설치한 지점에 배송된 다음 분류하여 물품이 발송될 것이다.
칭다오에 설치된 콜 센터에는 현재 20명의 직원이 있다. 새로운 배합 업무 진행을 위해 연말까지 40명으로 직원을 늘릴 것이다. 이외 회사는 검색 사이트와 포털 사이트를 겨냥한 배너 광고도 책임지고 제작하여, 고객 기업들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재는 VISA, JCB 등 5개의 지불 방법이 있다. 온라인 결제를 사용할 수도 있고 배송 후 신용 카드를 이용한 결제 방식도 있다.
어떻게 중국에서의 EC 판매를 확대해나갈 것인가 하는 것은 일본 기업이 직면한 과제 중 하나이다. 더욱이 패션, 백화점 영역의 일본 기업은 기업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쇼핑센터에 점포를 개설하는 것보다 많은 기업들은 자기가 개설한 인터넷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Navibird는 이후, 상술한 잠재 고객을 중심으로 협력 기업의 수량을 본격적으로 늘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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