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sh style lab회사의 브랜드인 「SNIDEL」이 올해 3월 상하이 메이룽에 위치한 이스단 백화점 3층에 전문점을 열었다. 이는 중국 첫 번째 전문점이다. 오픈 첫날, 530만 엔의 매출액을 올려 상하이 메이룽 이스단 백화점의 브랜드 오픈 첫날 판매 기록을 갱신했다.
오픈 4일째 매출액은 1,000만 엔을 넘어 콘도히로유키 사장은 자신감에 넘쳐 말했다. “보라, 일본의 개성적인 의류에 여전히 큰 시장이 있다.”
SNIDEL 매장 면적은 86㎡이다. 지난해 12월 설립한 자회사 마이수 패션무역 상하이 유한회사(대표 콘도히로유키)가 브랜드 운영을 맡고 있다. 25~35세 연령대의 고객을 타깃으로 상품 진열부터 매장 인테리어 스타일까지 모두 일본 매장과 똑같다.
브랜드 초기 홍보에서 회사는 오직 이스단 카드를 소지한 회원에게만 브랜드를 선전했을 뿐 특별히 대형 홍보이벤트를 벌이지 않았다. 놀라운 것은 잡지, 블로그, 유학생 등의 경로를 통해 아직 오픈하기도 전에 상당히 높은 인지도를 형성해 오픈하자마자 고객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일본 고유의 특색을 유지한, 베틀로 짠 원피스, 셔츠 등 대표 스타일이 아주 잘 팔렸으며 심지어 어떤 상품은 오픈 첫날 품절되기도 했다. 오픈 첫날의 매출액은 530만 엔을 돌파해 이스탄 백화점 역사상 최고 기록의 2배에 달했다. 그 외 콘도 사장을 놀라게 한 것은 중국 매장의 고객 당 쇼핑 금액이 일본과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이다. 일본 매장의 고객 당 평균 구매액은 약 1만6000엔인 반면, 중국 매장은 4만5000엔을 넘었다.
“많은 고객들이 한꺼번에 많은 상품을 샀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적지 않은 고객들이 고수입 집단에 속함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중요 집단 고객에 대해 우리는 현재 일본 마케팅 전략을 초월하는 중점 영업 전략을 채택할 것이다.”
이스단 백화점 2층 매장의 실내복 브랜드 gelato pique의 첫 분점이 4월 오픈했다. “비록 가정 액세서리 상품의 소비가 왕성하지 않지만, 생활 방식의 패션 소비 관념은 보편적인 보급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문화적 차원의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 브랜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이 회사는 향후 2년 내에 상하이에 5개 전문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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