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스타일 아동복 인기몰이
가+
가-
아디다스 키즈, 나이키 키즈 토종 브랜드와 경쟁

2011-06-23 오후 4:49:01

중화전국상업정보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2010년 중국 전체 중점 대형 판매 기업의 아동복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2% 늘어났으며 판매량은 전년 대비 7.33% 증가했다고 한다. 그 외 아동복 상품 브랜드 소비 구조에 일부 미세한 새로운 특징이 나타났다.


순진하고 귀여운 캐주얼 패션 인기
최근 몇 년 동안 사람들이 캐주얼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캐주얼 열풍이 전체 의류 시장을 휩쓸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의류의 패션화 특징도 점차 성인 의류에서 아동복까지 확대되며 아동복의 성인화 경향도 날이 갈수록 선명해진다.


이런 추세에서 원저우의 바라바라와 훙황란, 둥광의 샤오주반나 등과 같이 특색이 뚜렷한 캐주얼 패션 아동복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밖에 천진함, 호기심과 같은 특징이 아동복을 비롯한 아동용품 소비에 있어서 영원히 변치 않는 요구 사항이다. 때문에 선전의 안나이얼, 충칭의 바우베샤우주 등과 같은, 편안함과 어린 아이의 천진함이 잘 결합된 귀여운 캐주얼을 특징으로 하는 브랜드가 아동복 시장의 선두 주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아동복 브랜드 속속 진입
2011년, 중국 GDP는 일본을 따라잡아 세계 제2의 경제 집단이 되었다. 중국이 국제 시장에서의 끊임없는 영향력 상승으로, 해외 기업이 중국이라는 이 거대한 소비 집단과 소비 잠재력이 있는 시장을 날이 갈수록 중요시하고 있다.


국제 아동복 브랜드도 하나 둘씩 중국 시장에 진입할 뿐만 아니라 개발력을 강화하고 있다. 성적이 좋은 프랑스의 엘르는 2008년에 종합 점유율 0.37%를 차지해 순위 차트에서 57위였지만 점차 상승하여 2010년 시장 종합 점유율 0.47%를 차지해 42위로 도약했다. 홍콩의 킹코우는 2009년 시장 점유율 0.27%로 64위를 차지했지만 2010년에는 시장 점유율 0.33%를 차지하면서 59위에 랭크됐다. 이탈리아 아르마니주니어의 2010년 시장 점유율은 2009년에 비해 3배 증가해 187위를 차지했다. 중국 아동복 시장에서의 해외 브랜드 활약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했다. 해외 브랜드의 중국 진입은 중국 업체들에게 모델이 되는 동시에 중국 내 아동복 기업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역 마다 선호하는 브랜드 달라
중국 각 지역의 브랜드 선호도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중화전국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아디다스, 나이키 등이 각 지역에서 모두 상위를 차지한 반면, 파이커란디와 바라바라는 북방 지역에서 더욱 환영을 받는데 특히 화복, 동북, 서북 지역 시장에서의 매출은 모두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반해 중남, 서남 등 남방 지역에서는 모두 순위 차트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리잉팡은 남방 지역에서의 매출이 북방 지역에서보다 우수하다.


그밖에 화동 지역에서는 경제 발전과 고수입의 영향으로 정가가 높은 브랜드일수록 순위 차트의 앞자리를 차지하는 독특한 특징이 나타났다.  한편 비교적 가격이 높은 브랜드인 샤우슝과 티니위니 역시 순위 차트 1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