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저우에 ‘서부 방직성’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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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루이그룹-충칭 완저우 150억 위안 투자 합의

2011-06-23 오후 4:39:25

최근 충칭 완저우와 산둥 루이그룹은 완저우에 ‘서부 방직성’을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투자 건설 협약이 체결된 후 서부 방직성은 정식으로 완저우에 거처를 정했다. 이 프로젝트에 총 150억 위안이 투자된다. 그 중 공업 프로젝트 및 건축 투자 부문에 100억 위안, 주상 복합 항목에 50억 위안이 투입된다. 투자금은 전액 산둥 루이그룹에서 출자한다. 프로젝트의 총 면적은 3500 묘(233만㎡)이며 완저우 국가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하고 있다. ‘서부 방직성’은 세계 최고로 평가된다. 공업, 상업, 브랜드, 개발 연구, 공예, 판매, 물류, 교육 등이 밀집되어 일체를 이룬다. 루이방직산업을 비롯 각 지역 유명 기업 및 중소 기업을 흡수하고 개인 업체도 입주할 예정이다. 서부 방직성이 건설되면 이는 사천성, 산시성, 후베이성, 후난성, 구이저우성 등 지역의 방직, 상품 도매, 생산, 물류, 의류 무역의 집산지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반경 1000Km 범위 내의 방직 산업은 완저우에 집중되어 산샤댐 지역, 더 나아가서 전체 서부 지역 방직 산업 체인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올해 8월에 시작해 2년 내에 완공하여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방직성은 하나의 기지, 네 개의 센터 구조를 이루는데, 방직 의류 산업 생산 기지와 기술연구개발센터, 상업무역센터, 물류센터, 생활서비스센터이다. 생산 기지는 5000만m의 루이 방직 원료, 1000만 벌의 고급 셔츠, 1000만 벌의 침직 캐주얼 의류 등 생산 라인을 수용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매년 매출 수입 500억 위안, 공업 프로젝트 세금 10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방직성 프로젝트가 완성되어 생산에 들어가면 1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 그 중 이민 취업자 일자리가 5만 개이다. 뿐만 아니라 3만 개의 중소 기업을 배양한다. 직영 운영 방식 외에, 도시와 시골의 결합, 공업과 무역의 결합, 회사와 개인의 결합 등 방식으로 개인이 방직, 의류, 가정 방직, 침직 등의 생산 및 무역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루이그룹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이테크 방직 기업이다. 2005년에 이 기업은 당 중앙, 국무원의 요청에 따라 적극적으로 서부 대개발과 산샤 이민 건설에 동참해 완저우에 투자함으로써 중국에서 제일 큰 연합 방직 연구 개발 생산 기지를 건설하였다. 지난 6년 동안 누계 투자액은 16억 위안에 달하며 1300만 위안을 납세했고 일자리 4000여 개를 창출했다. 치우야푸 동사장은 “루이는 완저우에서 얻은 투자 수익을 모두 완저우 현지 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자해 완저우의 신뢰과 지지로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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