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원가, 인건비의 상승에 따라 의류 기업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일부는 이미 가격을 인상했고 나머지도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다. 하지만 각 기업 영업 실적은 오히려 이윤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저명한 재무경제 평론가 마훙만은 “원가는 가격 인상의 구실일 뿐”이라고 말했다.
허겁지겁 가격 인상하다
둥싱증권 의류산업 분석가 청위언은 “원자재, 인력 원가 등 각종 원인으로 상장 브랜드 의류는 보통 10%~15%의 가격 인상을 했다”고 말했다.
중진회사 방직 의류 연구부에서 며칠 전 발표한 조사 보고는 “치피랑, 바우시냐오, 리랑 등 3대 남성복의 가격 인상폭이 10~20% 사이임을 나타내고 있다. 가격 인상 원인에 대해 천광핑은 “올해 전체 의류 업계에 닥친 압력은 비교적 크다. 원자재와 인력 원가, 더욱이 운송 원가가 대폭으로 상승했다”면서 “창수에서 청두까지 예전의 운수 비용이 대략 10위안이었다면 지금은 20위안”이라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베이징의 야슈, 슈숴이 등 경성 주류 시장의 업자들은 올해 들어 의류 등 상품의 매입가가 상승해 판매가를 20% 정도 높이게 됐다. 올해 의류 시장에서 티셔츠를 사려면 지난해보다 10위안이 더 비싸다.
원가 올라도 이윤 상승
지속면화 가격의 고공 상승 이래, 원가 압력은 방직 의류 산업 내에서 지속적인 문제가 되었지만 이윤은 계속 상승했다.
2010년 쟝수성 방직 의류, 신발, 모자 제조업은 영업수익 2660.7억 위안을 달성해 전년 대비 20.15% 상승, 이윤 총액 146.25억 위안을 실현, 34.09% 증가했다. 또 상하이의류협회 통계에 따르면, 상하이 방직 의류 제조 기업은 주 영업 수익 515.9억 위안을 실현해 전년 대비 17.5 % 상승, 이윤 총액 43.7억 위안을 달성해 전년 대비 55.9% 상승하였다. 두 지역의 이윤 상승 속도는 모두 영업 수입의 증가보다 높았다. 의류 기업 이윤 역시 일정치 않게 상승했다.
탐색자는 중국 내 아웃도어 일류 브랜드가 되어 2010년 영업 수익 4.34억 위안을 실현해 전년 대비 47.86% 증가했다. 실현한 영업 이윤과 순 이윤은 각각 6501 .18억 위안과 5389.5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40.34%와 22.39% 상승했다. 분석가는 2011년 탐색자 순 이윤이 명확히 오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치피랑 남성복이 1월 29일 발표한 영업 뉴스는 2010년 영업 수익 21.93억 위안을 실현해 전년 대비 10.38% 상승, 순이윤은 2.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7.43% 상승했다고 밝혔다.
판매상 원가 인상 빌미 이익 도모
이름을 밝히길 원치 않는 한 인사는, 중국 의류 산업의 이윤이 아주 높은 바, 설령 생산 원가가 증가하더라도 브랜드상은 여전히 압력 후의 판매 이윤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 인사는 “공장 생산 과정은 상품 가격의 결정적 원인이 될 수 없다. 실질적인 가격 조정권은 중간 대리상과 판매 과정에 있다”고 토로했다. 업계 전문가의 견해에 따르면, 공동 경영 방식이 줄곧 중국 내 상업의 주류가 되어 대리상이 공장과 판매 경로 사이의 교량 역할을 했다.
공장이 생산을 완료한 후 상품을 대리상에서 팔아서 자금을 회수하는 동시에 경영 위험을 모두 대리상에게 넘긴다. 재고 압력 부담 및 백화점 입점 비용과 각종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적지 않은 대리상은 매입가를 두 배 가까이 인상한 후에 판매 클라이언트에 입점한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소비자가 백화점에서 하나의 상품을 구입할 때마다 대리상과 브랜드상은 각각 45%, 35%의 이윤을 얻으며, 나머지 20%는 판매 클라이언트에서 가진다. 옷 한 벌의 제조원가는 최종 가격의 10~ 20%밖에 되지 않는다. 브랜드상은 완전히 대리상이라는 과정을 생략하여 유통 과정을 줄일 수 있다. 대형 체인 슈퍼마켓 다뤈파의 프로 수는 4~6으로 백화점보다 현저하게 낮다. 한편, 의류 디자인의 다양성, 옷깃의 둘레 등 미세 변화도 가격의 파동을 초래할 수 있는데 이렇게 스타일의 변화로 가격을 공제하는 것은 단순한 가격 인상보다 더욱 쉽게 소비자들을 설득시킬 수 있다.
저우리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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