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반기 면화 가격의 폭등은 의류 가격 상승의 충분한 이유가 됐다. 올해 계속된 면화의 고가 거래, 노동 임금과 에너지 등 원가의 지속적인 상승은 기업 이윤을 지속적으로 낮추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원가가 예정대로 고객에게로 이어지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올 봄 옷이 출시되었으나 상승폭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그렇게 크지 않았고 판매 역시 보통이었다.
가격 인상 자제 노력
딩과과차이멘(顶呱呱彩棉)유한회사 총경리 조리 겸 영업 총감독 탕정시는 “올해 가격 변화는 없을 것이다. 올봄 옷 가격은 지난해에 확정되었다. 일찍이 주문을 받았고 기본적인 생산을 완료, 현재 가을 상품 주문과 생산을 진행하고 있어 올해의 가격은 기본적으로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가의 상승은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딩과과가 가격 인상을 하지 않는 것은 원가 소화에서 노력을 하기 때문이다. 탕정시는 “우리는 중간 과정을 줄이려 노력한다. 판매상에서, 원래의 4~5개의 과정으로, 성 대리 하에 지역 관리, 현급 관리로 이윤 분배 과정이 비교적 많았다.
딩과과와 지역 대리점이 직접 연락하는 동시에 성의 대리상을 보조하여 그것이 전문 성 소재지 도시 시장이 되게 하였다. 성 소재지의 사장의 비용이 비교적 많을 뿐만 아니라 과거 성의 대리상은 지역 시장을 통하여 성 소재지 시장을 보조해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외 생산 상에서 딩과과는 하청 가공을 될수록 줄여 자신의 정밀한 브랜드 작업 현장의 효과를 발휘하여 생산 방면에서의 실익 단계를 줄였다. 더욱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상품의 창의성을 추구하여 상품의 동질화를 줄여 원가를 소화시켰다.
상하이난지런방직발전유한공사의 기획부 경리 차이밍밍은 “면사의 가격이 지난 하반기부터 올랐지만 난지런은 언더웨어 가격을 올리지 않고 자체 소화했다, 올해 신제품의 가격은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기본적으로 비슷하거나 혹은 면사의 가격폭보다 낮았다”고 말했다. 또 “이전에 우리는 면사 가격의 상승 비율에 따라 언더웨어 상품의 가격을 올릴 수 있었지만 지금 우리는 증가한 원가에 따라 가격 정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상승폭이 아주 작다. 판매상은 전체 업계의 상황을 아주 잘 알기 때문에 이해해주고 소비자들 역시 이해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설명했다.
겨울 옷 가격 인상 힘들어
난징중앙시장의 올봄 신상품 가격은 기본적으로 300 위안 이상, 상의 가격은 500 위안 이상, 코트 가격은 기본적으로 1000 위안을 넘어섰다. 바이쟈하우, 미디 등 판매원은 “우리의 올해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하다. 올해 우리는 엄격하게 할인을 통제할 것이다. 백화점의 모든 할인 행사에 참가하지 않고 정가대로 판매할 것이다. 독특한 디자인과 빈틈없는 서비스로 소비자를 잡아 둘 것”이라며 올해 신상품 가격은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비록 백화점의 언더웨어 브랜드가 올해 봄옷 판매와 지난해의 비교 수치를 드러내길 원치 않았지만 일부 계산대에서 판매원들의 우려를 느낄 수 있었다. “올해 한 벌의 버버리 코트를 사는 가격은 왕년에 한 벌의 다운 재킷 가격 혹은 한 벌의 외투 가격과 맞먹는다”고 봄옷을 구경하던 한 소비자는 불만을 털어놓았다. “작년의 겨울 옷 가격이 이미 상승한 것은 모두 알고 있다. 지금의 봄옷 가격이 겨울옷보다 별로 싸지 않다. 하지만 전체적인 가격으로 보면, 또한 상승폭은 상식을 벗어나지 않았다. 아마 우리는 지난해 겨울 옷 가격의 상승을 경험하면서 습관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양허제 중국복장협회 상무 부회장은 “전통적인 의류 가공 제조 성분 구성 중, 원료 원가는 60~ 75%, 가공 제조 원가는 25%를 차지한다. 현재의 상황은 원료 원가와 가공 원가 모두 상승하여 의류의 가격 인상은 물이 불어나면 배가 올라가듯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제조 원가의 상승은 반드시 한 단계 아래로 전달된다”며 지난 해 가격 상승에 대해 명확한 해석을 한 바 있다. 원가의 상승은 단순하게 상품의 가격 인상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소비자 수입 상승이 제한되고, 기타 생필품 가격 인상이라는 압력과 직면할 때 당연히 일부 지출을 줄일 수밖에 없는데 이때 의류 소비는 먼저 제한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가격 인상에만 의존하여 상대할 수 없다. 당연히, 고급 브랜드로 말하면 이것은 별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중급 브랜드는 영향이 좀 더 클 것이다. 일부 브랜드는 이미 원단 기업과 함께 원단 원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하지만 만일 원단의 품질을 낮춰 원가를 줄인다면 브랜드 이미지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한 브랜드 공급상은 말했다.
왕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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