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스포츠 브랜드가 매출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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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나이키 주춤…토종 아동복 강세

2011-04-04 오후 2:54:47


중화 전국상업정보 중심에서 2010년 10,11월 중국 6개 지역 중점 판매상의 아동복 소비 수치를 모니터링 한 것에 따르면, 스포츠 브랜드와 전문 아동복 브랜드는 각각 반씩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아디다스는 절반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동북, 중남 지역에서 1위, 화북에서는 3위 진입, 기타지역에서도 상위 10위를 차지하였다. 11월, 아디다스는 전반적인 우세 속에서 약간의 하락이 있었다. 동북지역에서 1위를 유지하면서 중남지역에서는 2위를, 화동, 서북 지역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이키의 10월 동북, 중남지역의 순위는 2위였으나 11월이 되자 우세는 조금 하강했다. 전문 아동복 브랜드의 순위 차트 진입은 증가했다. 수워이할, 안나이얼 은 장기적으로 화동, 서북 지역을 지키고 있다. 빠라빠라와 하이워이얼도 우승 행렬에 가담했다.


스포츠 브랜드 아동복은 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반면, 전문 아동복 브랜드는 어린이들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안나이얼은 차별된 편안함을 강조하여, 촉감과 착용감에 공을 들여 의류의 최초 기능에 충실하여 어린이의 연약한 피부에 필요한 의류를 만들었다. 반대로 빠라빠라는 동년의 특별함을 독창적으로 내세워 어린이들의 무한한 창의성과 상상력에 걸맞게 그들이 입는 의류도 개성 있고 단조롭지 않게 함으로써 그들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순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전문 아동복 브랜드를 제외하고 리잉팡, 파이커란따이, 샤오쭈빤나 등도 모두 순위 차트의 익숙한 얼굴들이다.
인기를 따지면 스포츠 브랜드는 확실히 전문 아동복 브랜드보다 높아 부모들의 마음을 잡아 소비자를 붙잡을 수 있었다. 품질이나 인기를 떠나서 아디다스도 꼬마 친구들이 마음속으로 그들의 상품을 좋아하길 바라기 때문에 최근 몇 년 사이에 대대적인 카툰 계열 상품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예컨대 2010년 발표한 ‘완구 총동원3’ 계열상품은 카툰 매니아 아동들의 인기를 얻었고 거기에 국내에서 여러 차례 아동복 품질이 아직 표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뉴스를 쏟아냄으로 가장들이 영향력이 있는 브랜드를 더욱 더 신뢰하게 됐다.
때문에 아동복 신 브랜드는 흥기하기가 비교적 어려우며 많은 아동복 브랜드는 모두 성인 의류의 성공에 기대어 아동복 영역에로 확장했다.



추려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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