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전문가의 지적처럼, 중국의 캐주얼 브랜드, 남성복, 다운재킷 브랜드는 모두 브랜드의 승급을 경험했는데 여성복은 아직이다. 실제로 여성복은 이런 승급을 경험하지 못한 게 아니라 계속되는 변화를 겪고 있는데, 이 과정은 어떤 종류보다 길고 지루하지만 이런 과정은 발전이 더딘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구체적이고 더욱 사상성을 갖춘 독립적인 발전을 의미한다. 그리하여 2011년은 여성복 브랜드가 업그레이드 되는 수확의 한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변화지 않으면 도태된다
중국 소비자의 습관성이 시대의 조류에 휩쓸리는 것은 줄곧 있어온 현상인데 여성복 브랜드도 예외는 아니며 특히 숙녀복 브랜드가 심하다. 하지만 흔히 벌떼처럼 하나의 스타일에 이른 후에 이런 스타일은 곧 인기를 잃게 된다, 2010년 우리는 이전에 크게 유행했던 ‘뤄이리 스타일’을 버렸다. 그렇다면 누가 제2의 뤄이리 스타일이 될까.
먼저 현존하는 몇 가지 스타일을 보면 기본적으로 모두 하나의 강력한 브랜드를 내세우고 있다. 주요하게, 빠이쨔하오 스타일, ONLY 스타일, 쨩난뿌이 스타일과 점점 밝아지는 미나풍 스타일이 있다. 이 중 쨩난뿌이 스타일의 생명력이 제일 강하긴 하지만 우세를 차지하는 데선 밀린다. 미나풍 스타일은 승급 단계에 처해있어 나머지는 ONLY 스타일과 빠이쟈하오 스타일 밖에 없다. 빠이쨔하오는 주요하게 일종의 도시 군인 캐주얼 스타일을 표방할 뿐만 아니라 스쿨룩 요소도 더했는데 이는 실용성과 생명력을 어느 정도 보탠 것이다. 때문에 지금의 ONLY 스타일이 제일 위험하다.
여기서 지적하는 것은 ONLY 상품이 근래 몇 년간 축적해온 소비자에게 준 고정적인 인상을 말하며 결코 ONLY 상품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면 ONLY가 만일 변화한다면 반드시 시대의 유행에 따라 도태되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ONLY 스타일의 존재는 ONLY 브랜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그 뒤에는 ONLY 스타일을 추구하는 적지 않은 브랜드들도 있기 때문이다.
피할 수 없는 가격 인상
2010년 의류 상품의 가격은 상인들을 기쁘게 했을 것이다. 비록 원자재 등 원가가 올랐지만 빠르고 무섭게 증가하는 소비자 가격에는 상당히 미치지 못해 이윤은 더욱 많아졌다. 대부분 브랜드는 2~4 분기 이전에 새 제품을 완성하기 때문에 2011년 여성복의 계속되는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 이에 대해 틀림없이 많은 상인들은 기뻐할 것이다. 매체들이 원가 상승에 대한 보도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은 기본적으로 이런 가격 인상을 묵인하는 심리상태를 보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큰 반감을 갖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물가 인상 중 여러 브랜드들의 동일하지 않은 상승폭은 브랜드에 절대적으로 다른 상황을 가져다 줄 것이다. 제일 뚜렷한 사례는 난징 브랜드 썽디아우가 이런 물가 상승에 편승해 10%의 가격인상을 한 것이다. 이 브랜드는 난징 중앙시장의 전문매점 전체 시장의 2층에 아주 선명하게 보이도록 위치했고 가격이 저렴하고 대부분의 브랜드보다 가격 상승폭이 작아서 이 점들이 오히려 더 많은 고객을 끌었다.
가격 인상 중 점차 자기 브랜드의 고객층을 키워 나가는 것이 2011년에는 특히 중요하며, 돈은 눈앞의 이익만 보는 것이 아니며, 가격 인상폭의 장악은 안정된 소비층을 유지하는 데 아주 중요함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모호해진 연령 구분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자기의 브랜드를 선전할 때 하나의 구호를 사용했다. 특정한 연령대의 여성을 위하여 상품을 준비할 만큼 연령의 구별은 하나의 브랜드에서 기본이었다.
이런 현상은 2011년에 타파될 가능성이 크다. 사실 이런 문제를 의식한 브랜드가 없는 것이 아니라 다만 드물 뿐이다. 스타일의 다양화 발전에 따라 소비자의 미적 측면에서의 제한은 협소해져 절대적으로 연령제한을 만드는 어떤 요소도 없어졌고 연령층을 구분할 수 있는 요소도 없어져 브랜드는 소비자의 변화 중에 변화를 당하고 있다. 어떤 정도에서 말하면 이것은 브랜드 발전의 필연적인 단계이지 브랜드가 식욕이 왕성해서 독식하려는 것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는 이미 순수하게 나이대로 구분할 수도 없게 되었다.
특히 인터넷의 보급으로 70년도 생, 80년도생, 90년도생의 인터넷 사용은 아주 일상적인 것이 되었다. 60년도생, 50년도생들도 이미 인터넷을 배워 이 범위는 점차 커지고 있어 인터넷은 반드시 시대유행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다.
브랜드 식별력, 판매 돕는다
브랜드는 모두 독특한 개성을 강조한다. 진정하게 그런 브랜드를 예로 들기는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잘 팔리는 브랜드에는 분명한 디자인 스타일이 있기 마련이다. 현재 많은 브랜드들이 모두 시대적 유행을 외치며 시대적 유행의 보급은 전례 없이 크게 성장하여, 2010년은 여성복 브랜드의 시대적 유행의 보급년으로 브랜드 식별도가 형성되었다. 만일 이것을 해내지 못했다면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는 상황이 연출돼 도태될 가능성이 아주 컸다.
후발주자의 브랜드 스타일은 오랜 브랜드보다 더 훌륭하게 했다. 시장에서 제일 독특한 언어를 가진 본토 브랜드들이 90년 이후에 탄생했으며 성공한 젊은 브랜드들이 이 방면에서 우세를 차지함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런 우세는 이미 많은 브랜드들에 의해 발견되고 중시되었다. 발걸음이 느리면, 진보가 빠른 소비자들이 곧 변심하게 될 것이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지금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 이외 개성 있는 브랜드가 2011년에 는 고상함을 표현해낼 것이고 LESS 등 판매액은 안정적으로 상승할 것이며 심지어 뜀틀 뛰듯이 껑충 성장할 것이다.
숙녀복 한 단계 업그레이드
많은 숙녀복은 숙녀복 시장에서의 제왕인 Girdear에게 한 수 배웠다. 서비스 규범을 배우고 매점의 인테리어를 배웠다. 사실 2010년 이러한 분위기는 더 한층 선명해졌고 2011년에 이르러 더 심해졌다.
이런 유행의 자극으로 볼 때 숙녀복의 업그레이드는 하나의 유행으로 변할 거라고 예측된다. 업그레이드는 가격이 좀 비싸고, 인테리어를 호화스럽게 하고 직원의 유니폼을 고급스럽게 하고, 디자인을 시대의 유행에 맞게 하는 것이다. 2011년의 실현에는 주요하게 앞에서 말한 세 가지이다.
시대적 유행화는 2010년에 이미 초보적인 완성을 하였기 때문에 동질적인 폐단이 될 수 있다. 이런 업그레이드는 아주 단면적이긴 하지만 이런 단면적인 것은 오히려 반드시 거쳐야 할 하나의 과정이다. 모방 중에서 배우는 것은 중국 본토 브랜드 성장에 필수적인 하나의 길이다.
이미 업그레이드를 경험한 브랜드는 2011년에는 좀 더 본질적인 문제를 주시할 것이다. 예를 들어 브랜드 서비스의 진급은 예의 바른 언어와 화려한 장식뿐만이 아니라 의류를 제외하고 다른 무엇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냐는 2011 년 자신을 성공적인 숙녀복의 위치에 놓을 수 있는 문제의 핵심이 될 것이다. 예컨대 V·GRASA, EP 야잉 등이다.
브랜드 문호는 결코 구호로만 외쳐서 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문화는 다방면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성공한 숙녀복 브랜드를 두고 말하면 다수는 2011년에 굴곡적으로 보이는 길을 걸을 것이다. 이 중의 대부분은 고객에게 더 많은 브랜드 문화를 제공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흔히 이 시기 브랜드 문화는 각종 현실적이거나 비현실적인 행사로 체현되는데 예전보다 더 많은 시도를 할 것이다.
이는 중국 본토 숙녀복 브랜드가 다 방면으로부터 힘을 발휘한 한 해가 될 것이며 결국에는 모든 방법들이 다 맞을 수는 없을 것이다. 예를 들면 TV 광고, 드라마 협찬 등 형식은 더욱 많은 숙녀복 브랜드가 채택할 것이다.
인터넷 보급으로 과시하다
사실 여성복 브랜드의 보급은 기타 유형의 옷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조하였는데 특히 TV광고, 평면적인 광고를 진행하고 유명 브랜드 전시회의 참가하여 브랜드 노출을 증가시키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보급은 인터넷 1차적 광고에만 제한되지 않는다. 1차적 광고는 직접적이고 간단한 방식으로 이미 성공한 여성복 브랜드들이 상대적으로 효과를 본다. 하지만 인기가 많지 않거나 급격히 전향한 브랜드는 효과가 만이 떨어진다.
2011년은 숙녀복 브랜드가 인터넷에 진입한 한 해라기보다는 간접광고가 크게 활약하는 해가 될 것이다.
류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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