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패션 의류시장 경계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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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장서 남성복·여성복·아동복, 신발·스포츠 용품·신발 등 동시 판매

2011-04-04 오후 3:11:48


어라이터 그룹이 남성복 시장의 전면적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안타, 터부 등 스포츠 브랜드는 캐주얼 의류 시장에 대해 상품을 침투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 브랜드가 주는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절강 남성복 기업에서도 스포츠 브랜드로 진군하는 출발을 알렸다.


기업 내 인사는, 신발과 의류 양대 산업은 이미 업종을 뛰어넘는 경쟁 시대에 진입하였다고 말했다. 이는 두 산업의 경계가 점차 모호해짐을 의미하기도 한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보면, 스포츠 브랜드와 남성복 브랜드는 천천히 융합되어 최종에는 승자가 독식하는 국면이 될 것이다.


잠식 당하는 의류 시장
기업의 남성복 시장에서의 전략에 대해, 어라이터 그룹의 총재 린잰청은 숨김없이 말했다. 그가 시사하는 바에 의하면, 어라이터 그룹은 새로운 제품 시리즈의 출시를 위해 전기 준비를 하고 있으며, 올 여름 시즌에 정식으로, ‘진파 이어라이터’와 ‘인파 이어라이터’ 캐주얼 남성복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한다.


린잰청에 따르면, 어라이터의 남성복 시리즈는 ‘진파 이어라이터’와 ‘인파 이어라이터’로 나뉘는데 그 중  ‘진파 이어라이터’는 25~45세 사이의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반면, 인파 이어라이터는 18~30세 사이의 고객을 타깃으로 한다. 두 시리즈의 스타일은 비슷하나 판매 경로는 다르다. 이 중 진파이어라이터는 고급 백화점을 주요 판매 경로로 하면서 제1, 2선 도시의 중점 판매점에서 보완하며, 일반 전문 매장에서는 오직 중급 제품 시리즈만 판매한다.
어라이터의 남성복 시장의 진출은, 스포츠 브랜드가 남성복 시장에 진출하는 하나의 급진적 전형이다. 어라이터의 큰 규모와 기세에 견주어, 더 많은 스포츠 브랜드가 상품을 침투하는 전략을 채용했다. 


현재 안타, 터부 등 기업은 모두 T셔츠, 다운재킷과 같은 의류 품종을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 브랜드의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저장 남성복 기업들에서도, 스포츠 브랜드의 진군을 알렸다. 지난해 남성복 기업 바오시냐오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1530만원을 출자하여 비루스쫭 유한회사의 주식을 매입하여, 정식으로 남성복 의류 시장에 진출하였다.


이것과 비교하여 푸잰 남성복 기업은 이 문제에 대응하는 확실한 방법이 많아 보이지 않았다. 적지 않은 남성복 업계인사들은, 스포츠용품 브랜드가 남성복 시장을 잠식하는 것은 확실히 그들에게 일정한 압력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업계의 베테랑 인사 판다우위엔은 스포츠 브랜드가 남성복 시장을 잠식하는 것은 장기적인 추세가 될 것이며 특히 T-셔츠, 다운재킷 등 상품은 받게 될 충격이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판다우위엔은, 남성복 브랜드와 비교할 때 스포츠 브랜드는, 가게가 아주 많고, 적지 않은 브랜드의 포트(port)수는 이미 7000 개를 넘어선 반면, 남성복 포트 수는 4000개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는 스포츠 브랜드 상품이 남성복 기업의 상품보다 아주 높은 시장 침투율을 차지하도록 결정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스포츠 브랜드의 의류 가격은 정통 남성복 기업의 상품보다 많이 저렴하다. 포트 수량의 우세와 가격의 우세가 남성복 기업의 시장 점유에 불가피한 압력이다.


날로 모호해지는 경계
스포츠 브랜드의 의류 영역으로의 진군은, 자본이 이익을 추구한 결과이다. 신발류의 상품과 비교했을 때, 의류의 이윤율은 많이 높다. 안타, 터부, 피커 등 상장 회사의 공고에서는 스포츠 브랜드의 이윤 구조 중에서 의류의 이윤율은 신발 상품의 이윤율보다 상당히 높아, 이미 주요 이윤의 근원이 되었다.


바로 이런 의류의 높은 이윤은, 보다 많은 스포츠 브랜드가 남성복 시장 잠식하도록 유인하는 것에 큰 힘으로 작용했을 뿐만 아니라, 비슷한 상품으로 말하면 유행 남성복이 제일 처음 피해자로 될 것이다.
마카시니 브랜드의 총재 류훙은, 스포츠 브랜드와 남성복 기업의 발전 추세는 점차적으로 융합되는 것이라고 여겼다.


류훙은 “이런 시장 발전 추세는 남성복과 스포츠 브랜드의 경계가 날이 갈수록 모호해지게 하며 이런 경계의 모호함은 필연적으로 단기적인 경쟁의 가속화를 도래할 것이지만, 시장은 결국 새로운 균형을 찾게 될 것”이라며 “언젠가는 중국에도 아르마니와 같은 브랜드가 반드시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왕술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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